1-1. 수수께끼라는 용어의 형성에 대해 현재까지 제기된 여러 가지 설
1-2. 수수께끼의 특징
2. 수수께끼의 연구사
3. 수수께끼의 형성과 변천
3-1. 수수께끼담
3-2. 문헌 수수께끼
4. 수수께끼의 갈래
4-1. 시늉(態)에 관한 수수께끼
4-2. 소리(音)에 관한 수수께끼
4-3. 문자(字)에 관한 수수께끼
4-4. 슬기(智慧)에 관한 수수께끼
4-5. 인간 및 인체에 관한 수수께끼
4-6. 동식물 및 이들과 연관된 사물에 관한 수수께끼
4-7. 자연현상 및 풍토·천체에 관한 수수께끼
4-8. 물미에 관한 수수께끼
4-9. 사미에 관한 수수께끼
4-10. 자미에 관한 수수께끼
4-11. 인미에 관한 수수께끼
4-12. 시미에 관한 수수께끼
4-13. 고사미에 관한 수수께끼
4-14. 현대미(quiz)에 관한 수수께끼
5. 수수께끼의 수사기법
5-1. 의인법
5-2. 대조법
5-3. 반복법
5-4. 역설법
5-5. 열거법
5-6. 생략법
5-7. 집자법(集字法)
5-8. 중의법
5-9. 대유법
5-10. 활유법
5-11. 직유법
6. 수수께끼의 기능
참고자료
* 문학작품 속 수수께끼
1) 시에 채용된 수수께끼
2) 민요 ․ 잡가에 채용된 수수께끼
3) 소설 ․ 가면극에 채용된 수수께끼
①『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유리명왕조에 부왕이 감추어 둔 칠능석상송하(七稜石上
松下)의 유물을 찾아 부왕에게 가서 왕위를 물러 받았다는 수수께끼담.
②제주도 초감제에서 부르는 무가『천지왕본풀이』에서 형제간(대별왕, 소별왕)이
이승 저승 차지를 결정함에 수수께끼 풀이로 결정하자는 형의 제의에 아우가 동의하
여 수수께끼 풀이를 하니 아우가 졌다는 수수께끼담.
③『삼국유사』 사금갑(賜琴匣)조에 비처왕(소지왕) 때 서출지에서 한 노옹이 나타
나 주는 봉서의 겉면에 쓰인 ‘개견이인사 불개일인사 (開見二人死 不開一人死)’를 일
관이 해석하여 왕을 살렸다는 수수께끼담.
④선덕왕지기삼사조에 왕이 영묘사의 옥문지 (玉門池)에서 겨울에 수많은 개구리가
모여 삼사일간 운다는 말을 듣고, 서쪽 여근곡에 군사를 보내어 숨어있던 백제군을
섬멸했다는 수수께끼담.
⑤태종춘추공조에 당장(唐將) 소정방이 난독이물 (鸞犢二物)을 그린 종이를 신라 진영
에 보내오자 원효법사가 보고 송아지와 난새를 그린 것은 속환(둘이 끊어짐, 또는
두 反圢)을 이름이니 김유신에게 속히 군사를 돌이키라고 풀이한 그림 수수께끼담.
3-2. 문헌 수수께끼
『삼국유사』 문헌왕법민조에 차득공이 무진주에 이르러 주리(州吏) 안길의 후대를
받고 떠날 때 안길에게 ‘나는 경사인(京師人) 으로 내 집은 황룡 ․ 황성의 두 절 사이
에 있고, 이름은 단오(端午)이다. 그대가 서울에 오면 내 집을 찾아오라.’하였다.
뒷날 안길이 경중제조를 상수하는 향리로 서울에 가 단오집을 찾으니 아는 사람이
없는데, 한 노옹이 그의 말을 듣고, ‘두절 사이에 있는 집은 대궐이요, 단오는 수레
니 곧 차득공이라’하였다. 이 이야기는 위의 수수께끼담과는 다른 본격적인 수수께끼
라 할 수 있다.
수수께끼는 만중의 사물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반영하고 있으며, 또 대상에 대한
그들 나름의 사유체계와 비유체계를 반영하고 있는 점을 고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