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석]`블레이드 러너` 안과 밖의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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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분석]`블레이드 러너` 안과 밖의 느와르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82년 만들어진 '블레이드 러너'. 이 영화의 내용이나 기타 영화에 관련된 내용은 이미 잘 알려졌으니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이 영화에 나온 느와르적 특성을 살펴보기로 하자.

우선은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의 유형을 살펴보기로 하자.
주인공인 데커드는 전직 수사관이다. 물론 이것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다. 그저 반장과의 대화를 통하여 그가 전에 이 사람의 아래에서 일했었거니 할뿐이다. 아무튼 데커드는 반장에게서 사건을 의뢰(강요에 가까운)받고 사건 해결을 위한 수사에 착수한다. 이는 무언가 알 수 없는 것, 모호하고 흐릿한 것을 찾아내어야 하는 입장인 '탐정'의 역할 그대로를 보여준다. 즉 전후 등장한 느와르에서 '탐정'이라는 존재가 그러했었던 것과 갑은 입장이다.
뿐만 아니라 데커드는 우리가 보아온 흔한 느와르 주인공의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비오는 저녁 비오는 뒷골목 시장통 노점에서 인상을 찡그려 가며 국수를 사는 모습을 보라. 저녁에 집으로 가서 식사를 한다거나 제대로 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길거리 노점에서 국수와 술을 사 들고 집으로 가려는 것을 보니, 하루를 벌어 그날을 사는 도시 노농자 들이 떠오르지 않는가? 게다가 그가 국수를 사는 곳은 도시 번화가의 번듯한 국수 체인점이 아니다. 뒷골목 시장통에 있는 노점이다. 부러 사는 집까지 찾아가 조사하지 않아도 그가 느와르 전통의 주인공들과 얼마나 닮았는지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기본적으로 베어나는 데커드(해리슨 포드의 외모를 통해 보여지는)의 분위기(어딘지 모를 우울함과 불안함 등의)라든가 거의 혼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