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 배경
2. 아더왕 이야기
(1) 엑스칼리버 전설
1) 아더의 출생
2) 아더의 등극
3) 생각해볼 점
(2) 성배 탐색
1) 배경
2) 랜슬롯의 성배 탐색
3) 퍼시발의 성배 탐색
4) 갈라하드의 성배 탐색
5) 생각해볼 점
(3) 아더왕의 죽음
1) 랜슬롯과 귀네비어의 불륜
2) 랜슬롯 VS 아더왕
3) 모드레드의 반역
4) 아더왕의 죽음
5) 생각해볼 점
3. 종합분석
(1) 기독교와 켈트 신화
(2) 와 여성성
4. 참고문헌
(1) 엑스칼리버 전설
1) 아더왕의 출생
아더는 브리튼의 대왕 우터 펜드라곤과 틴타겔 공작부인 이그레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우터가 멀린의 조언을 따라 원탁을 설치하고 여러 제후들을 소집할 때, 그 때 본 이그레인에게 우터는 반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심복 우르핀의 도움을 받아 틴타겔 공작 골레이스와 전쟁을 벌이게 되고, 전쟁 중에 멀린의 도움으로 골레이스로 변신해 이그레인과 사랑을 나누고 이그레인은 아기를 잉태하게 된다. 멀린은 도움의 대가로 이그레인의 뱃속에 있는 아기를 요구하고, 우터는 약속을 지켜 아기를 멀린에게 맡긴다. 멀린은 아기의 이름을 ‘아더’라 짓고 콘월의 가신 안토르에게 키우도록 부탁한다.
아더는 건강하게 자랐다. 그리고 아버지 안토르, 형 케이과 함께 로트 왕의 궁전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가웨인, 베디비어와 면식을 쌓고 로트의 영지를 두루 모험하며 ‘왕의 권리’라는 여인을 만나 케이와 베디비어에게 복종과 존경을 맹세 받게 된다. 그리고 아더 일행이 로트왕의 궁전을 떠나 콘월로 돌아가기로 할 때, 우터 펜드라곤 왕은 색슨족의 침입에 맞서 전투 중이었다. 이 전투에서 우터 왕은 전사하고, 서로 왕의 자리를 탐내는 제후들 사이에서 새로운 왕을 뽑을 방법을 멀린이 제안하는데, 그것은 성탄절 날, 자신이 북쪽 땅에서 가져온 ‘엑스칼리버’라는 검을 뽑는 자가 왕위를 물려받게 된다는 것이었다. 성탄절 미사가 끝나고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제후부터 시민까지 이 검을 뽑아 보려고 애쓰지만, 모두 뽑지 못한다. 실망한 사람들은 검을 내버려 둔 채로 무술시합을 하는 등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그 새에 늦잠을 잔 아더가 검을 보고 뽑아버린다. 하지만 아더의 양아버지 안토르만 그 사실을 알고 아더에게 복종을 맹세하며 그의 출생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대주교의 허락을 받아 다시 아더가 검을 뽑게 하고,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아더는 엑스칼리버를 뽑아든다. 그렇게 아더는 왕이 되었다.
2) 아더의 등극
아더는 왕위에 올랐으면서도 그의 불확실한 출생과, 기사 서임도 받지 못한 젊은이란 것 때문에 각 소왕들 과 제후들에게 인정받지 못했다. 즉위식이 끝나고 아더 가 각 영토의 제후들을 소집하자 가장 강력한 11명의 대제후들은 아더에게 반감을 품고 일부러 소집일에 늦 게 가고, 가서도 아더를 모욕해 결국 반란을 일으키게 된다. 아더는 이 반란을 제압하지만, 전투 중에 색슨족 이 각 대제후의 영토를 다시 침범하여 우터 선왕이 지 켜냈던 브리튼은 다시 이민족의 침입에 시달리게 된다. 이 때, 아르모리크 브르다뉴 지방에서는 로마군 이 동맹을 맺고 선한 레오다간 왕의 영지를 침략하는 중이었는데, 그리하여 반과 보호트 두 명의 소왕이 브리튼의 아더에게 도움 요청을 하러 오게 된다. 아르모리크를 도와주면 색슨족을 함께 물리쳐 주겠다는 그들의 말에 아더는 아르모리크로 향하고, 멀린의 도움을 받으며 동맹군을 쫓아낸다. 그리고 약속대로 아르모리크 소왕들과 브리튼으로 돌아와 색슨족을 몰아내는데, 바돈 산의 전투에서 반역자 11명의 대제후들과 아더는 화해하게 되고 치열한 전투 끝에 승리한다. 이 전투로 아더는 본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장 마르칼, 아발론 연대기, 김정란 옮김, 북스피어, 2005
제임스 놀스,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김석희 옮김, 비룡소, 2004
토마스 불핀치,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 이동일 역, 황금가지, 2004
세계경전신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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