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장르] `살인의 추억` 속에 나타난 느와르적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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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장르] `살인의 추억` 속에 나타난 느와르적 요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화 "살인의 추억"은 분명히 느와르 장르의 영화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마치 느와르 장르의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아마도 이 영화 속에서 르와르 장르의 요소들이 있으며, 그 요소들에 의해 강한 인상을 받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 리포트는 영화 "살인의 추억" 속에 나타나는 느와르적 요소와 영화의 당시 배경인 1980년대 시대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겠다.

느와르 영화를 보면 가장 인상이 남는 것은 무엇일까? 영화는 눈으로 본다는 것을 생각했을 때, 가장 인상이 남는 것은 화면(영상)일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대부분의 느와르 영화들은 로우키 톤을 유지한다. 그것은 느와르 영화들의 내용이 암울하고, 무겁고, 혼란스러운 내용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화면 역시 어두움이 지배적이다. 영화 "살인의 上?도 화면(영상)이 전체적으로 로우키 톤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통적인 느와르의 로우키와는 다소 다른 느낌은 영화 "살인의 추억"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로우키 톤이나 거기에다가 빛 바랜 느낌을 더하기 위해 원색의 대비,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가 아닌 파스텔 톤의 대비를 사용하고 있다. 조명에서도 탑 조명이 사용되었고, 로우키 조명이 지배적이었다. 나는 영화를 보면서 특히 취조실의 장면이든지, 동네 골목길의 가로등의 장면에 느와르적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야간 장면의 야간 촬영도 많았다. 영화 속의 사건들의 대부분이 야간에 이루에 지며, 따라서 당연히 사건의 실마리를 푸는 것도 야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야간 장면의 야간 촬영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