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가헌 - 레스토랑
2. e믿음치과
3. 민가다헌
4. 경인미술관
5. 고당
6. 효자동 까델루뽀
1) 위치: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17
2) 대지면적: 80.4㎡(24평), 건축면적: 48.88㎡(14평), 규모: 지상 1층
3) 구조: 한옥 목구조
4) 소개: 북촌e믿음치과는 김영환 대표 원장이 가회동 북촌에 개원한 아담한 치과이다. 최근 입구 앞에 내건 ‘이해박는 집’이라는 간판이 더욱 돋보이는 치과이다. 김 원장은 “문화와 진료를 함께 결합한다”는 개념의 새로운 시도이며, “병원은 오로지 번잡한 도심의 양옥에서만 가능하다는 통념을 깨고 전통문화와 첨단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동과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 한다. 그는 “몸을 치료하는 병원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서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5) 특징: 북촌e믿음치과는 ㄴ자집 두 채를 있었던 그대로 다시 지어 연계하여 사용하면서 필요한 최소의 변형만이 이루어진 건축물이다. 대문좌측으로 위치한 화장실, 북측 집과 연결되기 위해서 개방한 남측 집의 대청 후면, 우기 중 환자들이 대기하는 공간을 위해서 탈착식 투명 천장을 씌운 중정 등의 변형이 눈에 띄기는 하지만 그 당연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해된다.
현재의 건축 환경 속에서 e믿음치과는 일반 상업적이거나 문화적인 용도로 전통건축을 사용함과 달리, 의식을 가진 건축주의 사회적 이념을 바탕으로 전혀 생소한 기능과 접목되었다는 점에서 그 높은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남측집의 대청은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의 공간으로 이용된다. 진료기기들과 이 치료의 기능들이 한 가족의 거주공간이었던 한옥의 공간과 잘 어우러져 있다. 남측 ㄴ자집의 마당은 대기실격인 북측 집 마당과 남측 집 대청의 차분한 배경으로서 기능한다. 더불어 바쁘게 돌아가는 치과 공간에 숨 쉴 틈을 주는 여백과 같이, 즉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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