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인생 최대의 스트레스?
part2
-결혼 시작과 함께 울리는 굉음
part3
-권태기
part4
-아이가 태어났다. 별천지가 펼쳐졌다
part5.
-착한 며느리 하지마라
part6
-배우자는 전우다
불륜 사랑인가 범죄인가?
1.의미론적 정의
2. 불륜의 원인?
3. 드라마속의 '불륜'
4.일본의 경우
5.불륜의 결과?
6.결론
일생에서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하는 여러가지 경우 중에 배우자를 고르고 결혼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여성들 중에는 그런 고민, 걱정을 해결하고자 독신을 생각하기도 한다. '결혼 하면 후회한다고 하지말라' 는 주변 선배들의 말을 듣고도 후회하더라도 경험하고 해보자는 심산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해보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결혼' 이라는 것은 하든 하지 않든 '결혼적령기'의 나이를 먹은 우리 시대의 남, 녀를 괴롭게 하는 일만은 분명하다.
이 책은 우리뿐만 아니라 이웃언니, 우리 친언니, 동서네 옆집 언니, 101호 언니의 친구 언니까지 수많은 여자의 관계가 언니라는 이름으로 연결 되며 결혼에 대한 환상을 날려줄 솔직한 결혼생활을 공개한다. 우리 이웃집에서 일어나는 언니들의 생각과 다양한 사건을 통해 결혼에 대한 힌트를 알려주는 책이다.
part1.
-결혼은 인생 최대의 스트레스?
스트레스 없는 삶이 없듯, 스트레스 없는 결혼생활도 없다. 오랜 세월 함께 살아온 부모님과의 대화에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남편이라고 예외일 수 없다. 그러므로, 행복한 결혼을 위한 [결혼 후 '다양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또한, 결혼 후 아이가 생기면 본의 아니게 '망가지는 부인'이 되곤 하는데, 이것 역시 결혼의 현실이다. 주는 밥을 남김없이 먹고, 정해진 시간에 자러가는 아이는 티비 속에서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마치 '저예산 독립영화'의 주인공이 되듯, 부부는 여러가지 장르를 넘나들며, 영화를 완성해 나간다. 중간중간 '퇴장'하고픈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결혼식에서 만났던 관객을 의식하며 상대배우와의 호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결혼을 두고, 경험자들은 [인생최대의 실수]라는 협박을 끊임없이 하지만 기어코 결혼의 바다로 뛰어드는 사람들은 계속되고 있다. 모두 행복해지고 싶어서 그런 것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별 남자는 있었다!
별 남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지만, 사실 개인이 선호하는 '나물'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중매로 만난, 무뚝뚝한 남편이 어느날 '죽기 전에 한번 같이 살아 보고 싶은' 상대를 만났다는 외도를 경험한 여성/ 연로한 시부모님을 모시며, 귀농하여 농사일을 하며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으나, 안정감을 느끼며 생활하는 여성의 경우를 살펴볼때,
자신에게 '의미있고, 특별한 나물'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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