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한국인 학습자 corpus를 통한 관사 사용 분석
2.1. 명사구에서 관사가 누락된 경우
2.2. 가산명사와 불가산 명사 구분의 혼동
2.3. 담화단위에서의 오류
2.4. “the”와 관련된 오류
2.5. 한정사의 중복사용
3. 관사 교수를 위한 material
3.1. material와 activity의 주안점
3.2. material과 activity의 실제 예
4. 연구의 한계점 및 결론
5. 참고문헌
6. 부록
이처럼 관사는 중요한 의미적 차이를 초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나라 영어 교육에서는 등한시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용법이 불규칙하고 실제 의사 소통과정에서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 그 원인이 있다. 김진희. 〈한국 중학생의 영어 관사 습득에 관한 연구〉. 《글로벌영어교육학회》. Vol.8, No.2. [2003]. p. 168
하지만 최근에 문장 단위뿐만 아니라 담화 구조 역시 외국어 교육에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기에 관사의 문장 및 담화적 맥락에서의 올바른 사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는 관사가 단순 형태소가 아닌 담화에 일관성을 부여하는 기능 및 정확한 의사 전달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언어의 역할 수행에 큰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관사는 모국어에 관사체계가 없기 때문에 어렵다는 많은 사람들의 인식의 차원을 넘어서 한국 학생들의 관사 습득에 대한 총체적 반성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어질 본문에서의 Corpus 분석, 교수 방법 및 도구 모색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주 범하는 오류를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어떤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지, 또 무엇을 중점으로 교육해야하는지 알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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