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리학]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VS 댄서의 순정 주인공 심리 분석
1) 주인아(손예진 역) : 1~15번 문항 =103점/16~30번 문항= 88점/31~45번 문항 = 84점
=> ‘아내가 결혼했다’의 주인아는 친밀감이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 그녀는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나중에 남편이 되는 노덕훈과 자신의 사생활까지 모두 공유하려고 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으나 애정의 문제에서는 노덕훈이라는 남자 한 명에게만 애정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 모두와 함께 살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진 인물로 나타난다. 그녀는 상대로부터 많은 정서적 지지를 받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상대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상대방으로부터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는지에 대한 신뢰와 불신을 가지게 만든다. 노덕훈이라는 인물이 비록 인아라는 여자의 자유로운 연애를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결혼을 하기로 했다지만 이것은 여자 자신의 욕구만을 생각할 뿐 자신을 사랑해주는 상대방의 입장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은 이기심으로밖에 바라봐지지 않는다. 심리상태 분석표의 사랑의 세 요소 관점에서 분석해 보았을 때 친밀감의 요소만 가진 경우 좋아함의 감정에 그치며 열정이나 결정과 헌신과는 상관없이 단지 친밀감만을 가지며 친구처럼 가까운 감정을 느끼지만, 그 친구가 열정을 일으킨다든가, 일생을 함께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고 나와 있다. 이것은 성숙한 사랑으로 볼 수 없으며 자신과 결혼해서 살고 있는 상대의 사랑에 대한 예의에도 어긋난다는 생각이 든다.
2) 노덕훈(김주혁 역) :1~15번 문항 =94점/16~30번 문항= 123점/31~45번 문항 = 107점
=> 노덕훈이라는 인물은 심리상태 분석표의 사랑의 세 요소 관점에서 분석해 보았을 때 열정 부분이 아주 큰 점수를 차지하는 모양을 보였다. 다른 요소들도 고득점을 하기는 했지만 열정의 요소가 특출나게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 다른 사람과 하나가 되고 싶은 강한 욕망과 욕구(자존심, 보호, 교제, 지배욕, 복종 및 성행위 등)의 표현이 나타나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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