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정치경제학]미국, 일본, 독일의 경제체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미국의 시장지향자본주의
일본의 발전 자본주의
독일의 사회적 시장 자본주의
국가 간 차이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정치경제학에서 국내, 국가 경제에 대한 연구는 사실 소홀한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1980년대 이후 경제적 상호의존이 늘어나면서 국가 간 이질적 차이가 중요한 국제협상의 대상이 되고 국가 간 차이로 인해 경제적 지역주의 운동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연구가 조명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국가 경제체제는 미국과 영국 같은 앵글로 색슨 경제, 독일 같은 유럽대륙의 조합주의 경제, 일본과 같은 아시아의 발전주의 적 자본주의로 크게 구분해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국민 경제 간의 차이를 나누는 기준은 크게 3가지다. 첫째, 국가의 경제활동 ‘목적’이다. 시장의 자율성을 목적으로 하는 자유주의 사회와 공동체적, 집단적 목적이 우세한 사회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러한 경제활동의 목적이 그 국가의 역할을 결정한다. 자유주의 사회 속 국가의 역할은 시장 실패를 교정하고 공공재를 제공하는 수준으로 불간섭주의, 자유방임 적이다. 반면 집단 적 목적이 우세한 사회 속 국가는 일본의 행정지도나 구소련의 명령경제처럼 개입에 초점을 맞춘다. 마지막 기준은 기업구조와 그 기업의 관행이다. 이 기준에 따라 주주가 핵심으로 주로 해외에 투자, 생산하는 미국의 분산구조와 은행이 더 중요해 기업과 연계돼 국내에 투자 생산하는 것에 집중하는 일본의 계열이 구분될 수 있다. 이러한 3가지 기준을 염두에 두면서 미국, 일본, 독일 국가의 자본주의 체제를 분석해보자.
미국의 시장지향자본주의
경제활동의 목적
1) 시장 지향 : 소비자에게 이득을 주면서 최대한 부를 창출하는 게 일차적 목적. 부의 분배는 이차적 문제. 사적이익과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신고전주의 시장경제 경쟁모델에 가까움. 반트러스트 법 과 다른 정책을 통해 경쟁 장려. 어떤 경제활동도 대부분 허용, 외부세계에 시장 개방. 시장 확장을 목적으로 소비자주의 부 창출을 강조하는 친 소비 편향을 띠게 됨. ← 사회복지에 대해 민감하지 못 하고 실용주의를 자랑하나 어떤 경제보다 높은 추상적 경제학 이론에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