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쿠고란?
2. 라쿠고의 요소와 도구
3. 라쿠고의 분류
4. 라쿠고의 역사
5. 현재의 라쿠고
Ⅱ. 만자이(漫才)
1. 만자이란?
2. 만자이의 역사
3. TV속 만자이
1. 라쿠고(落語)란?
라쿠고는 간단히 말하여 해학적이고 골계적인 이야기를 기모노를 입은 라쿠고가(落語家)가 무대 중앙의 방석에 앉아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일본의 전통 예능이다.
무대에 오르는 라쿠고가는 단 한 명으로, 부채나 손수건 따위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또한 이야기를 할 때에 마치 두 명이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좌우를 번갈아 향하고 등장인물의 몸짓이나 특징을 흉내 내기도 하는데, 얼핏 쉽게 보일수도 있으나 이는 고도의 훈련과 센스를 필요로 하는 행위이다.
라쿠고는 주로 요세(寄席)라 불리는 극장에서 상연된다. 요세는 돈을 받고 대중예능을 상영하는 장소로, 라쿠고나 아래 소개할 만자이, 샤미센 음악을 반주로 하는 창의 일종인 로쿄쿠 등을 경연하는 곳이다.
에도시대에는 이야기를 의미하는 하나시(はなし), 오토시바나시(落しばなし), 가루쿠치(經口), 곳케이바나시(滑稽ばなし)라고도 불렀는데, 메이지 시대에 들어서야 라쿠고(落語)라는 명칭으로 정착되었다
2. 라쿠고의 요소와 도구
라쿠고를 시작하기 전에 상연자는 주제와 관련 있는 짧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것을 마쿠라(枕) 라고 한다. 마쿠라로 관객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키며, 때로는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제공하는 기능을 하기도 한다.
또, 이야기의 줄기와는 관계없이 등장하는 우스꽝스러운 부분을 구스구리(くすぐり)라 한다. 구스구리는 간질임이라는 뜻으로, 크게 주제와 벗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그친다.
최관. 「일본문화의 이해」. 2000. (주)학문사.
http://ja.wikipedia.org/
http://www.rakugo-kyokai.or.jp/
http://www.jcultu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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