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통일 전 상황
3. 통일의 실현
4. 통일의 배경
5. 1990년 10월 3일 통일
6. 독일 재통일의 의의
7. 재통일 후 남겨진 문제들
○ 신성로마제국 -제1제국
962년에 오토 1세가 황제로 대관한 때로부터 프란츠 2세가 제위를 물러난 1806년 8월까지에 걸쳐 독일 국가 원수가 황제 칭호를 가졌던 시대의 독일제국을 말한다. 1648년 신성 로마 제국은 30년 전쟁이 끝난 이후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무너지고 독일은 수십, 수백에 이르는 영방국가들로 분열되었다.
○ 비스마르크의 프로이센 -제2제국
1871년부터 1918년까지 있었던 제국으로, 독일이 39개의 군소국가로 분리되어 있던 상황에 1834년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관세동맹이 결성됨으로써 경제통일의 기반을 시작으로 촉진되었다. 1870년에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나폴레옹 3세가 인솔하는 프랑스를 크게 물리치고, 1871년 1월 18일에 베르사유 궁전에서 독일 제후들에게 추대되는 형태로 프로이센 국왕 빌헬름 1세가 독일제국 황제로 즉위함으로써 독일 제국이 성립했으나 제1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배로 제2제국의 시대는 종식된다.
○ 히틀러의 제3제국
1934년부터 1945년까지 히틀러가 권력을 장악한 시기의 독일제국으로 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배로 공산주의 체제인 독일민주공화국(동독)과 민주주의 체제인 독일연방공화국(서독)으로 분단되며 종식된다. 이 시기에 중요한 특징은 히틀러가 나치 정권을 수립하며 게르만 민족의 민족성을 강조하는 등의 민족주의적 경향이다.
이후 독일의 재통일이 동독과 서독의 통합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완성되는데, 제1제국이나 제2제국 시대의 독일 통일이 국가나 민족적 의미 보다 정치적, 군사적 행동의 결과로 이루어진 통일의 성격이 강하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현재의 독일의 재통일에 민족주의적 의미가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독일이야기2, 서울대 독일학연구소, 거름, 287-341
독일 프랑스 공동 역사 교과서, 페터 가이스, 기욤 르 캥트렉 외 지음, 휴머니스트
분단과 통일의 독일 현대사, 손선홍,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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