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구배경과 목적
2) 연구방법
2. 본론
1) 동성애의 어원 및 기원
2) 서양에서 나타난 동성애
3) 우리나라의 기록에 나타난 동성애
1. 삼국시대
2. 고려시대
3. 조선시대
4) 동성애자 억압
5) 동성애자에 대한 편
6) 동성애자 해방운동
7) 동성애자 억압에 따른 사회적 문제
3. 결론
동성애자는 억압의 대상인가?
중요한 점은 이러한 사랑의 유형이 서양에만 존재했던 것이 아니라 동양, 특히 우리 나라에도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다는 사실이다. 이를 염두 해 두고 우리나라에서의 동성애는 어떠했는지, 어떠한 기록으로 남아 있는지 시대별로 살펴보도록 하고 동성애에 대한 현대인의 인식의 변화, 동성애가 과연 억압의 대상인지에 대한 논란, 동성애자들의 해방 운동 등에 대해 살펴보자.
동성애란 말, 억압적 의미에서의 동성애란 말이 생겨난 것은 1869년 헝가리 의사 벤게르트(Benkert)가 의학 용어로 사용하면서부터이다. 그 이전까지는 ‘동성애’ 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다. 벤게르트가 이 단어를 사용한 이후, 그 쓰임이 서서히 확대되어 마침내 1860년대 말부터는 ‘거꾸로 된 성적 감정’ 이나 ‘성도착’, ‘천상의 사랑(Uranian love)’이 뜻하던 개념까지도 포괄하여 가장 널리 사용하는 단어가 된 것이다. 노라 칼린, The roots of Gay Oppression, p.17 ; J Weeks, 'Discourse, Desire and Sexual Deviance', in K Plummer (ed), The Making if the Modern Homosexual (London, 1981), 책갈피, 1995, p.82.
그렇다고 이전의 시대에 동성애자가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동성애적인 행위들과 인식들은 있었지만 그것을 동성애라고 특별히 구분 짓지 않았다. 서양에서는 동성애가 처음부터 죄악시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회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관용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심지어 어떤 사회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사회적 성에 따라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었다. 『대학 동성애자 인권연합 소식지』1호.
그리스 사회는 특정 관계의 동성애가 용인되던 시대였다. 당시에는 성인 남성의 소년에 대한 사랑을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교육적인 목적으로도 이용했다. 서양에서는 비교적 자유로운 성인식이 지배하고 있었고, 로마 황제들이 동성애를 즐겼던 사실을 통해 당시 동성애가 죄악시되던 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고대 그리스 문화에서 자주 쓰였던 ‘파이데라스티아 paiderastia’ 라는 ‘남색’이라는 단어가 변태적인 사랑이라는 현대의 의미가 아닌 사랑의 다양성을 표현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그리스․로마 시대 사람들은 이런 표현에 지금과 같은 인식을 갖지 않았는데 유명한 철학자들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도 동성애자였다는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Colin Wilson, Socialists and Gay Literation, Korea: 연구사, 1998.
Susan Tyburn, Breaking The Chains, Korea: 연구사, 1998.
이문철, 『통과의례와 성(性)』, 평단문화사, 2000.
정성희, 『조선의 성 풍속』, 가람기획, 1998.
이종철, 『性, 숭배와 금기의 문화 : 민속학에서 바라본 우리의 성』, 대원사, 1997.
Hans Light, 그리스 性 풍속사, Korea: 산수야, 2003.
구석봉, 『문헌으로 보는 우리나라의 성 풍속사』, 금문서관, 1996.
‘대학 동성애자 인권연합소식지 1호, 1997.
http://blog.naver.com/mean16/80003239826
http://blog.naver.com/dewrahan/100011855310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