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메이카의 역사
2. 스카의 원류를 찾아서
3. 스카 리바이벌
4. 레게(Reggae)의 음악적 형태
5. 레게는 음악? 아니면 문화?
6. 라스타파주의(Rastafarianism)
7. 레게(Reggae)의 역사
8. 레게의 시작과 끝. 밥말리
9. 레게가 세계를 정복하다
10. 밥 말리 이후의 레게음악
맺 음 말
토요일 오후6시에는 귀를 세우고 라디오 채널 FM 91.9에 맞추고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빠지지 않고 듣던 시절이 생각난다. 매주 토요일은 그 주 빌보드 싱글차트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과연 Booyz Ⅱ Men이 빌보드 싱글차트 타이기록(Whitney Houston의 I'll always love you가 빌보드 싱글차트 14주 연속 1위)을 세울 것인지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했던 게 아직도 가슴을 두근두근 거리게 한다.
그 당시에 라디오에서 뿐만 아니라 거리에서도 UB40의 'Can't help falling in love'가 93년 7월~9월에 걸쳐 7주간 빌보드 싱글차트 넘버원을 기록하면서 전세계적인 붐을 몰고 왔었다. 그런데 머지 않아 이런 리듬의 노래가 우리나라에도 상륙했다. 김건모의 ‘핑계’가 그렇다. 김건모의 핑계는 각 종 방송 음악 차트를 석권하고 결국 올 해 최고의 노래와 김건모를 국민가수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장르가 결국 우리나라 가요계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온다. 지금은 댄스음악이 장기집권을 하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핑계’로 레게음악이란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이 2집을 컴백했을 당시 레게머리로 하여 방송사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에 까지 큰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지금이야 그런 헤어스타일은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가끔 볼 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그 헤어스타일은 참 신선하기도 했지만 이질적이었다. 그리고 가요계에는 각 종 레게음악을 들고 나온 가수들을 많이 보게 된다. 룰라나 투투가 대표적이라 할 것이다. 심지어는 호랑나비의 김흥국 아저씨까지 레게복장으로 나와서 ‘레게파티’라는 노래를 불렀으니 말이다.
하지만 레게음악의 인기는 10년이 지난 지금에는 많이 시들었지만 우리 가요 뿐만 아니라 세계대중음악에 커다란 기여를 했음은 부인할 수가 없다.
월간 GMV 2003년도 02월호 한국방송출판, p2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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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GMV 2004년도 12월호 한국방송출판, p176~177
월드 뮤직속으로, 신현준, 웅진닷컴, 2003
월간 Oimusic 2000년도 8월호, (주)오이뮤직, p140~144
팝음악의 결정적 순간들, 조정아, 돋을새김, 2004
대중음악 사전, 콘이셔커/ 이정엽, 장호연 옮김, 한나래, 1999
인터넷 참고 사이트 주소
http://www.weiv.co.kr
http://www.bobmarley.com
http://www.empass.com → 지식사전
http:// myhome.naver.com/ choejason/
http://www.gaseum.com/old_gaseum/3-4/article/003-focus.htm
http://vonjoby.hihome.com/sound/ub40.html
http://oldies.pe.kr/bbs/view.php?id=review&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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