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철학] 영화 파리넬리를 통한 주인공의 인생론에 대한 고찰
본론
결론
영화 는 거세한 성악가인 카스트라토 중 성공한 파리넬리라는 인물을 통해 카스트라토로써의 인생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영화 속 파리넬리는 보통 사람들이 겪을 수 없는 특별한 아픔 그리고 대중적 인기를 얻었습니다. 저희 조는 이러한 특별한 경험의 주인공인 파리넬리를 통하여 과연 그는 시대의 그릇된 사고와 형의 욕망에 희생된 희생자인 것인가 아니면, 명예와 부 인기를 얻은 시대의 성취자인가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합니다.
본론
고린도 전서의 “여자는 교회 안에서 잠잠 하라”란 성경 구절의 잘못된 해석으로 여자가 성악을 못하자 여자의 음역을 내기 위하여 거세를 통하여 탄생된 카스트라토는 탄생배경만 살펴보아도 충분히 비극적이며 희생자적입니다.
파리넬리 역시 카스트라토로써 거세가 되었고, 그리고 그의 거세는 본인의 의지가 아닌 형의 의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로써 그는 남자로써의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였으며 그는 이러한 이유로 자신의 콤플렉스를 안고 괴로워합니다. 이러한 괴로움은 영화 속 귀족부인과의 관계가 끝난 후 귀족부인의 파리넬리의 약점을 가지고 조롱할 때 자신보다 위인 귀족부인에게 저항을 하는 장면과 헨델의 조롱에 대해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는 장면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화의 전반적인 장면에서 그가 형에게 자신이 말에서 떨어져 거세가 되었다는 거짓말을 계속 듣기를 원하는 장면에서 그의 고통을 살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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