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의어제와오늘] 애국계몽기 ~ 1910년대 한국 평론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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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문학의어제와오늘] 애국계몽기 ~ 1910년대 한국 평론사 개관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개관

II. 본론
1. 신채호를 통한 애국계몽론
2. 이해조를 통한 신소설론

III. 결론
본문내용
1.애국계몽기와 1910년의 평론개관
애국계몽기의 평론은 개화기 이전까지 지배적이었던 성리학에 대한 반항에서 출발하였다. 그 당시의 지식인들은 봉건적 사상이 우리 자주개혁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성리학의 이념에서 표방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세계사의 흐름과는 전혀 무관한 낡은 옷과 같은 것으로 그 낡은 옷을 벗어버리기 위해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지식인층들의 생각이 국운이 위태한 시기에 국민들에게 국가의 주체성을 자각시키려고 하는 계몽의식고취에 까지 이어졌다.
이러한 당대의 현실에 발맞춰 문학계에서는 장지연․박은식․신채호 등으로 대표되는 애국계몽문학론, 이해조 등의 신소설 계열의 문학론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는데 두 세력 모두 국문문학을 주장하고 문학의 계몽적 기능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공통되지만, 반외세와 반봉건 중 어느 쪽을 지향하는가 하는 부분에서는 서로 상당한 편차가 나타난다.

2. 본문

(1)신채호를 통해 알아보는 애국계몽론
신채호는 「근금(近今) 국문소설 저자의 주의」(『대한매일신보』1908. 7. 8) 「소설가의 추세」 (『대한매일신보』 1909. 12. 2)에서 소설을 국민의 혼 국민의 나침반이라 정의하고 있다. 즉 소설의 감화력에 주안점을 두어 주로 문학의 효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1) 국문학 중시
근대문학의 뿌리를 서양문학이 아닌 우리의 고유한 문학 전통에서 찾고 있다. 또한 국문을 중히 여기고 한문을 경시했다. 이전까지 문학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던 한문학을 서슴없이 비난하기까지 했다.
천희당시화(1909년 11월부터 『대한매일신보』에 연재되었던 애국계몽기 시가에 대한 총괄적인 평론)에서 “시란 자는 국민 언어의 정화이기 때문에 한시는 아무리 잘 써도 지나시계의 혁명은 가능하지만 동국시계의 혁명은 불가능하다. 동국어, 동국문, 동국음으로 시를 쓸 때에만 동국시단의 혁명이 가능하다.”라고 했는데 역사의 주체가 민중이며 그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국문으로 소설을 쓰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했다.

2)반외세적
신채호는 식민지 의식에 감염되어 주체적 의식을 갖지 못하는 작가 무리들을 통박하고 일본 제국주의가 침탈을 시작하는 시기에 민족의 자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애썼다. ‘천희당시화’에서 국시(國詩)의 모범으로 든 것은 최영과 남이의 시나 정몽주의 단심가 등이었다. 우리의 신문학은 유리왕의 황조가나 사대주의적 한시가 아니라 애국적이고 민족적인 시들을 전범으로 삼아야한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한국근대비평사 (역락출판사) 손정수
한국근대문학비평사 (소명출판사) 김영민
한국근대문학사 (한길사) 임영택․최원직,
단재 신채호 그 생애와 사상 (명지사) 임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