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사]규율을 통한 식민지 아동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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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대사]규율을 통한 식민지 아동 형성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보통학교 훈육의 양상
1. 자율화
2. 우상화
3. 전체주의
4. 서열화

Ⅲ. 훈육을 통해 형성된 아동들의 특성


Ⅳ. 식민지 시기 훈육의 특징
1. 근대성
2. 식민지성


Ⅴ. 맺음말
본문내용

Ⅱ. 보통학교 훈육의 양상

일제가 1911년에 공포한 조선교육령에는 교육의 궁극적 목표가 일본천황에 충성하는 식민지 국민을 양성하는데 있음을 명시하였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주요한 방법은 보통학교의 훈육이었다. 김경미, 「보통학교제도의 확립과 학교 훈육의 형성」『 일제의 식민지배와 일상생활』
훈육은 교과과정과는 별개로 학생들의 바람직한 인격형성을 위한 교육 작용이다. 우리는 이 장에서 보통학교에서의 훈육을 하는데 있어 규율이 어떠한양상을 보이는지를 파악해 볼 것이다.

1. 자율화
보통학교에는 학생 행동 수칙에 대한 매우 체계적인 지침이 설정되어 있었다. 이는 당시 ‘훈육’ 이라는 개념 하에 포괄되었다. 오성철, 위의 책 p 332
1929 년 경성사범학교 부속 보통학교의 훈육 내용 중 강목에는 ‘1. 자율적 습관의 확립’ 이라는 표현이 명시되어 있다. 이는 ‘훈육’의 가장 일차적인 목적이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훈육내용을 생활에 반영할 수 있게끔 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는 1923년 大塚이 ‘훈련의 관점에서의 가정과 학교의 비교’를 하면서 만든 표에서도 볼 수 있다. 그는 학교 교육이 자립정신 양성과 규율적 습관양성을 하는데 가정보다 유리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김진규 외 2명, 위의 책 p 85 " 大塚은 가정과 서당의 상벌 방식, 양반 5개 가문의 가훈과 7개 가문의 가정교육방법을 소개하고, 또한 전통적인 가정에서의 교육이나 서당에서의 교육방식을 분석, 비판하였다.
또한 1931년 上田은 당시 수신교육의 한계를 지적하면서 자율적인 자치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김진규 외 2명, 앞의 책 p84 “上田은 공공심과 공동심, 책임감, 자치단체의 선도자에 대한 존중 등을 기르는 것을 그 내용으로 제시했다.”
위의 사례에서 볼 수 있는 자치에 대한 표방은 오늘날의 초등학교에서 요구하는 학생들의 행동수칙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성철, 앞의 책 p 336 “ 예를 들어, 수업 등과 같은 교육활동을 위한 질서 유지나 공동 생활에 요구되는 일반적인 규범도 포함되어 있다.”

보통학교의 운영에서도 학생들에게 자율성과 자치성을 내면화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학생조직으로 학급자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였는데 학급자치회에서는 각종 회의와 의결을 하였고 학급의 운영 등에 대한 검토를 하였다. 이 학급자치회를 봉사반 회의라고도 하였다. 봉사반은 규율반, 학예반, 보건반, 애국반으로 나뉘었고 학급회의에 따라 봉사하고 일지를 작성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아동 역원을 두어 급장, 부급장, 열장, 반장, 간호당번으로 구성하였고 학급을 위해 일하는 것을 명시하였다. ‘급회’ 라고 이름 붙여진 학생 활동은 학급 단위로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하는 회의로 오늘날의 ‘H.R' 과 유사한 것이다. 오성철, 위의 책 P 361
급회는 담임교사는 고문으로서 참여하고 위원과 위원회를 두어 학생들의 자치적인 성격을 띄게 하였다. 운영과정은 앞의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한 실천여부와 그에 대한 반성, 다음 주의 실행 문제 제출, 실행 방법 논의 등으로 구성되었다.
보통학교에서의 자율의 내면화는 식민지 시기에도 주장이 되었고 여러 과정을 통해 내면화 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이는 근대 교육이 주장하는 주체성을 가진 사회인을 육성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볼 수 있으나 그 세부적인 시행과 다른 규율 등과의 연계성으로 인해서 자율화의 진정한 목적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2. 우상화
보통학교 교육에서 천황 이데올로기는 꾸준히 강조되었다. 황국신민화 교육 역시 이러한
참고문헌
*참고문헌

논문

김진균·정근식·강이수, 1997,「일제하 보통학교와 규율」
오성철, 2000,「보통학교 규율」『 식민지 초등교육의 형성』
김경미, ,「보통학교제도의 확립과 학교 훈육의 형성」『 일제의 식민지배와 일상생활』
김순전·정주미, 2005,「조선총독부편찬 보통학교수신서에 나타난 '신체적 규율'」
강영심, 2006,「일제시기 ‘충량한 신민 만들기’ 교육과 학교문화」

신문 자료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 東亞日報
- 中外日報
- 朝鮮總督府官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