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과대중매체] 촘스키의 시각으로 본 미디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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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론과대중매체] 촘스키의 시각으로 본 미디어 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미디어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

2) 미디어법 개정안의 전개

3) 무엇이 쟁점인가?

4) 미디어법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① 정치(정부)
② 경제(기업)
③ 언론(지식인)

III.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촘스키는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 정부와 다국적기업의 유착, 그리고 대중을 그저 구경꾼으로 만드는 지식인과 언론인이라고 꼬집었다. 즉, 신자유주의의 흐름 속에서 국가 정책은 민주주의 원칙을 파괴하면서까지 다국적기업에게 권한을 증대시켰으며, 지식인과 언론인은 조작된 동의의 배달부로서 대중을 무비판적, 무의식적인 존재로 만든다는 것이다.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미디어법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겠다. 거대 족벌 신문사에서 방송국 소유를 허용해 주는 것이 이 법의 핵심이다. 이는 여론이 보수 일변으로 획일화 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획일화된 여론은 획일화된 대중을 낳는다. 획일화된 대중은 지식인들이 대중을 조작하기 쉬워진다. 촘스키가 말하는 권력자나 자본가가 대중을 지배하는 방법인 것이다. 특히 사회가 민주화될 때, 달리 말해서 국민을 강제로 통제하고 소외시키기 힘들 때 엘리트 집단은 선전이란 방법을 동원한다. 이를 통해서 인간정신을 지배하고, 인위적 욕구를 만들어내서 대중이 그 욕구를 맹목적으로 추구하게 만든다. 점점 대중은 각자의 삶을 영위하는데 전념하고, 순간적으로 유행하는 소비재와 같은 피상적인 것에 열중하게 된다.
촘스키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았을때 진실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진실규명에 앞장서야할 지식인과 언론은 권력과 유착하며 선전에 동원되고 되면서, 대중은 지배계급의 만들어낸 가짜 민주주의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한국사회 특유의 폐쇄성과 쏠림현상은 종종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 진실규명은 더욱 어렵게 된다. 그 예가 2005년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 논문조작사건이다. 당시 대부분의 언론은 황우석 박사를 국가적인 영웅으로 칭하였고, 줄기세포가 대한민국의 장밋빛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찬양일색의 기사만을 보도하였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PD수첩은 줄기세포 논문조작 의혹을 보도하면서, 찬물을 끼얹게 형국을 조성하였다. PD수첩은 ‘매국노다’, ‘한국인 맞냐’,등의 무차별적인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 결국 논문조작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PD수첩은 비난의 홍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사건은 한국사회가 민족과 국익에 객관성을 잃고 극단으로 치달았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또 표현의 자유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진실을 향한 목마름을 이제 해결해야 할 때가 왔다. 이번 논의는 정부와 기업, 언론의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 미디어법에 대한 보도를 분석하여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규명하고, 대중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