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안락사의 기본 이해
3. 각국의 안락사법 현황
4. 안락사에 대한 가톨릭의 입장
5. 무의미한 연명치료
6. 결 론
존엄(dignity)= 라틴어 ‘dignitas’에서 유래
인간의 본성 차원에서의 탁월함, 고귀함,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가치를 의미.
인간은 그 자체가 목적으로서 마땅한 존중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
인간 생명에 대한 가치
「 안락사에 관한 선언 」 1980.5.5
①인간 생명을 빼앗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을 거스르는 것이고 근본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므로 극도의 중죄이다.
②모든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이끄는 의무를 지며 지상에서는 선으로 결실을 맺어야 한다.
③ 고의로 죽음을 초래하거나 자살하는 것은 하느님의 주권을 거부하는 행위로 그 책임이 경감되거나 완전히 면제될 수 없다.
교도권의 가르침
『사목헌장 27항』 1965
안락사를 살인, 낙태, 집단학살과 같이 생명자체를 거스르는 파렴치한 행위로서 창조주께 대한 극도의 모욕이라고 표현
『안락사에 관한 선언 』 1980
인간 생명은 모든 선의 근본이므로 생명을 신성한 그 무엇으로 존중하여 아무도 생명을 마음내키는 대로 할 수 없으며 안락사는 살인행위, 생명을 거스르는 범죄라고 규정
『 생명의 복음 』 1995
안락사를 살인행위로 확인 하며 안락사란 모든 고통을 제거하려는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죽음을 야기시키는 행위라고 규정
『가톨릭 교회교리서 2277항』 1997
안락사는 도덕적으로 용인될 수 없다. 이것은 선의에 의해 빚어진 오판의 결과라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살인행위
극단적 자율권에 대한 거부
“여러 수단을 사용하고도 회피할 수 없는 죽음이 임박할 때, 불확실하고 고통스러운 생명의 연장을 보호해 줄 뿐인 치료법을 거부할 수 있는 결정은 양심 안에서 허용된다.”
- 『안락사에 관한 선언』(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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