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나라의 이주노동자
2) 외국인 이주자들과 의료
2. 기관 선정의 동기
3. 기관 관련 내용
1) 선한이웃클리닉 소개
2) 선한이웃클리닉의 진료절차
3) 외국인 노동자와 봉사자의 후기
4. 클리닉 부소장님과의 인터뷰
5. 기관의 한계점 및 장점
6. 느낀점
우리는 요즘 각종 매체들을 통해서 ‘다문화’란 단어를 많이 접할 수 있다. 굳이 언론매체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실생활에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쉽게 보게된다. 다문화 사회란 기존 우리나라를 이루는 하나의 근간이었던 단일민족에 대비되는 말로써 다양한 인종, 민족의 사람들이 이루는 사회를 말한다. 다문화 사회를 이루는 다문화 가정에는 크게 새터민, 이주 노동자, 결혼 이민자 가정의 세 가지의 구분으로 되어 있다. 이중에서도 우리조가 방문한 기관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진료소이기에 이주 노동자에 초점을 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외국인 이주 노동자에 대한 개념에서 시작하여 그들이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유입되기 시작하였는지 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1) 우리나라의 이주노동자
현재 국내에 체류하는 이주노동자 수는 법무부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06년 12월 기준으로 423,481명이다. 이 중 등록된 이주노동자는 236,587명이며, 미등록노동자는 186,894명이다. 한국사회에 국제 이주가 시작된 것은 1980년대 후반 이주노동자들이 들어오면서 부터인데, 1991년 외국인 산업기술연수생 제도를 도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하였다. 이주노동자들의 국내 유입의 원인과 배경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국내 생산직의 노동인력난 심화이다. 고도성장에 따라 산업부문의 인력이 늘어나는데 비해 산아제한 정책으로 인한 노동층의 비중 감소, 고학력화로 인한 노동 기피 현상 등으로 노동력 공급의 양적인 증가는 크게 둔화되어 80년대 말부터 꾸준하게 증가해왔고, 특히 80년대 후반 일어난 노동운동을 기점으로 급격히 임금 수준이 증가되었다.
둘째, 국제이동을 통해 기대되는 소득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일정한 기간, 노동시간을 고려할 때 모국에서 기대되는 소득과 비교하여 환율의 차이로 인해 실제로 얻는 소득이 높아질수록 국내로의 이동이 더욱 활성화 되고 있다. 권지영(2009), 이주노동자의 임파워먼트를 위한 다문화교육 실천 사례 연구 :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공주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 외국인 이주자들과 의료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이주자들이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질병이 있더라도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를 중단한 이유는 치료비가 없기 때문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가족을 돌보아줄 사람이 없어서, 일을 중단하면 수입이 감소하기 때문에, 치료비가 너무 비싸서, 의료기관까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해서 등으로 다양하다. 그리고 외국인 이주자가 의료기관에서 치료 받는데 가장 힘든 점으로는 언어소통이 안되기 때문이며, 다음은 교통이 불편함, 진료비용 부담, 병원 갈 시간이 부족함 등이 있다. 한국의 다문화 정책에 관한 연구 p.78
선한이웃클리닉 발행 리플렛 『선한이웃클리닉 7년-선한이웃클리닉의 외국인노동자 의료봉사』
권지영(2009) 이주노동자의 임파워먼트를 위한 다문화교육 실천 사례 연구: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한국의 다문화 정책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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