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프랑스빵의 역사
Ⅱ. 프랑스빵이 갖는 의미
Ⅲ. 프랑스빵의 특징
Ⅳ. 프랑스빵의 종류
Ⅴ. 빵 먹을 때의 예절
Ⅵ. 프랑스 여행 시 제과점 TIP
프랑스빵의 역사는 세계 빵의 역사인 6,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집트에서 처음으로 빵 식문화가 일어났으며 지금과 같은 발효 빵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고대 이집트의 빵은 기원전 800년경에 그리스, 로마로 전파되었고, 기독교의 전파와 더불어 제빵 기술도 유럽 각지로 퍼져나갔다. 이때까지는 일부 특권층만이 빵을 먹을 수 있었는데, 15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는다. 빵을 부풀리는 효모균이 17세기 후반에 발견되었고, 1857년에 프랑스의 파스퇴르가 효모의 작용을 발견하여 지금의 발효 빵이 만들어진 것이다.
Ⅱ. 프랑스빵이 갖는 의미
프랑스 역사에서 빵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과거 프랑스 혁명 당시 민중들은 “빵이 부풀어 오르네”로 인사말을 건넬 정도였고, 빵이 한때 화폐 기능을 대신하자 빵을 소유한 자가 황제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프랑스에서 빵은 곧 ‘정치이자 권력의 상징’이었다. 그래서 나폴레옹은 총리대신에게 “빵은 사회를 안정시키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현재에 와서도 빵은 프랑스 인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물가가 비싼 파리에서 1유로로는 지하철을 탈 수도, 음료수를 마실 수도 없지, 바게트 빵은 사먹을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프랑스 국민의 생활수준이 나아지고 식생활이 다양해지면서 빵 소비량이 과거에 비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바게트 빵은 여전히 프랑스를 대표하는 것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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