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도네시아 고대 왕국의 특성
14세기 말~15세기 초- 마쟈빠힛의 영향력 점차 쇠퇴.
마쟈빠힛 왕국의 한 공주와 결혼한 빠라메시와라(PARAMESYWARA)는 남부 수마뜨라 빨렘방의 왕자가 1389냔 하얌 우룩(HAYAM WURUK)왕이 죽은 후 15세기 초 빠레그레그(Paregreg)난이 일어나자 말라카로 건너가, 중국 명조의 도움으로 1405년 새로운 왕국을 세웠다는 설이 있다.
국제 항구 도시로 왕국을 육성해 나감.
동남아 지역에서 순수한 중계 무역을 시작한 최초 국가.
말루쿠로부터 아프리카의 동부와 지중해에 이르는 거대한 국제 무역망의 중심인 도시 국가로 빠르게 발전.
→ 이 무역망의 동쪽 끝이었던 말루꾸는 유럽 시장에
몰루카스(Moluccas)로 널리 알려져 있었고, 이 곳이 각종 향료의 공급원이었다.
명나라는 1413년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쩡허 제독이 지휘하는 대함대를 말라카에 보내 무력 시위를 함으로써, 이 나라가 대왕국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를 함.
15세기 중반에 말라카 왕국은 식량, 주석, 금, 후추를 생산하는 말라카 해협의 양쪽 해안으로 세력 확장.
빠라메시와라(PARAMESYWARA)왕은 초기에 힌두,불교를 신봉하였음에 불구하고, 이교도인 무슬림 상인들이 그의 항구를 이용하도록 유도, 강요함.
말라카 왕국은 말레이 반도와 인도네시아 군도 전역에 걸친 광대하고 조직적인 무역망을 가지고 있었음.
→ 말라카의 무역망은 인도네시아 전 군도 지역으로
부터 인도와 페르시아, 아라비아와 시리아를 거쳐서
아프리카 동부와 지중해까지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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