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하멜표류기를 통해 본 하멜이 바라본 조선과 하멜의 표류가 가지는 의의
Ⅰ. 서론
Ⅱ. 하멜표류과정
Ⅲ. 하멜이 본 조선 사회
Ⅳ. 현재 남아있는 하멜의 흔적
Ⅴ. 결론
- 하멜의 표류가 가지는 의의
얼마 전에, 하멜 표류기를 모티브로 한 "탐나는 도다"라는 드라마가 방영되어서 관심을 끓었다. 필자의 주변에도 하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가 이 드라마를 보고 흥미를 느껴서 하멜 표류기를 사서 읽는 친구들이 여럿 있었다. 이처럼 사람들은 하멜을 단지 '옛날에 제주도에 표도했던 사람" 이렇게만 알고, 하멜이 어떤 삶을 지냈고,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알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본인은 13년 동안 하멜이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조선을 바라보았는지 조명해 보려고 한다. 이번 발표를 통해 사람들에게 잊혀졌던 혹은 알지 못했던 하멜표류기를 다시금 알리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됬으면 한다.
Ⅱ. 하멜 표류과정
1. 하멜은 누구인가?
핸드릭 하멜은 1630년 네덜란드의 호르쿰에서 태어났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1602년 아시아지역에 대한 무역·식민지경영·외교절충 등을 위해 이 방면의 여러 회사를 통합하여 설립한 독점적 특허회사.
의 일원으로 서기와 장부 계원으로 인도에 머물렀으며, 일본에 가기 위해 승선하였던 스페르베르 호가 제주도에 난파하여 약 13년동안 조선에 표류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국에 관한 서양인 최초의 저술인 '하멜 표류기'의 저자이라는 것 뿐, 그에 대해 알려진 것은 이상할 정도로 극히 적다. 하멜 보고서와 간단한 그의 인적사항, 그리고 네덜란드로 귀국한 후의 일부 행적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2. 어떻게 하멜이 제주도에 표류하게 되었나?
1653년(효종 4) 7월 64명의 선원과 함께 타이완에서 무역선 스페르웨르호를 타고 일본 나가사키를 향해 가던 도중 폭풍을 만나 8월 제주도 부근에서 배가 난파되어 선원의 절반이 익사하고, 일행 36명만이 제주도 산방산 앞바다에 표착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