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트리트 퍼니처의 기능
3. 스트리트 퍼니처의 분류
1) 교통시설 디자인
2) 조명시스템
3) 휴식공간 디자인
4) 공공시설 디자인
5) 상업시설 디자인
6) 편의시설 디자인
7) 수경관 디자인
8) 기타 시설물 디자인
4. 현재 스트리트 퍼니처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환경용어사전에서 스트리트 퍼니처(Street Furniture)는 가로를 쾌적하고 아름답게 꾸미는 모든 장치를 말하며, 도시의 미관을 크게 좌우하는 것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스트리트 퍼니처는 도시를 특색 있게 가꾸는 환경 디자인의 일부로 도시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각 종 목적을 동반하고 있는 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스트리트 퍼니처(street furniture)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거리에서 볼 수 있는 가로 설치물을 공동으로 함께 사용하는 가구로 보자는 개념이다. 집 안의 분위기를 내는 것이 인테리어(interior)라면 집 밖, 즉 도시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을 익스테리어(exterior), 스트리트 퍼니처 라고 할 수 있다. 스트리트 퍼니처는 가구 개념이기 때문에 이용에 불편하지 않으면 문제되지 않는 편의시설과는 다르다. 그 공간의 분위기와 미관을 만들어 내는 요소이기 때문에 디자인, 색감, 질감, 편안함, 안정성, 마감처리, 유행 등이 다방면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이제 스트리트 퍼니처는 단순한 가로 설치물을 넘어 도시와 공간의 랜드마크(Landmark)로 각광받고 있다.
2. 스트리트 퍼니처의 기능
우리나라의 가로 경관은 경제 성장을 위한 급격한 산업화와 함께 발전에 치중되어 사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딱딱한 도시의 느낌만을 가지고 방치되어 있었다. 스트리트 퍼니처는 이러한 가로 경관이 사람을 위한, 즉 인간의 행위를 조절하고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물이다. 또한 옥외에서의 생활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해 주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기능을 갖는다. 삭막해진 거리에 설치물들이 주위 환경과 조화되면서 제 위치에 설치되면, 설치물이 가진 기능 역할 이외에도 심미적으로 도시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 줄 수 있다. 스트리트 퍼니처는 그 특성상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공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시설물의 기능과 디자인은 그 지역, 더 나아가 국가의 이미지가 되며 문화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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