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학적 접근
스피박은 식민주의의 문화적 유산을 어떻게 인식하고 해소할 것인가, ‘제1세계’다국적 기업이 ‘제3세계’ 노동자들을 계속 착취하는 상황을 서구 마르크스주의가 제대로 기술할 능력이 있는가에 대해 ‘제3세계’지식인들 사이에서 다음과 같은 논쟁을 확장시켰다 탈식민주의에 대한 기독교윤리학적 이해 / 김용화 지음 p32
. 스피박에 목표는 “제국주의 프로젝트의 계획적인 에피스테메 과학적 지식, 직업적 ·전문적 지식, 지식 일반을 가리키는 말. naver 검색
적 폭력이후에 ‘우리에게 대꾸할’수 있는 텍스트가 부재한다는 점을 맑은 정신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스피박은 제국주의의 역사를 ‘공평한 사실들의 생산’이라기보다는 ‘에피스테메적 폭력’이라는 이해에 기반한 구성으로 본다 탈식민주의 이론 피터차일즈․패트릭윌리엄스 지음/ 김문환 옮김 p335
. 또한 탈식민지 문화 이론가로서 스피박의 덕목은 무엇보다도 서구 이론가들의 담론 분석들만 사용하면 사회의 하위주체가 자신의 음성으로 자신의 입장을 말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이 얼마나 허구에 차 있느냐 하는 점을 드러내 보여주었다는 점이다. 그녀는 서구의 담론 이론을 식민지나 비서구권의 피억압자들의 문화적 상황에 적용시킨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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