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빙스턴과 스탠리
2.유럽의 제국주의
3.미국의 제국주의
4.일본의 제국주의
Ⅱ.열강의 아프리카 분할
1.아프리카 식민지 쟁탈
2.파쇼다 사건
3.보어 전쟁
Ⅲ.발칸 반도
1.유럽의 화약고
2.크림전쟁과 러시아·투르크 전쟁
Ⅳ.전쟁의 먹구름
1.삼국동맹·삼국협상
2.사라예보 사건
Ⅴ.제1차 세계 대전
1.전쟁 시작
2.서부전선·동부전선
3.미국 참전
4.전후 처리
Ⅰ.제국주의의 시작
1.리빙스턴과 스탠리
아프리카 북서 해안은 일찍이 유럽인들이 많이 출현하여 약탈을 일삼고 흑인들을 납치하여 노예매매를 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아프리카는 기후와 습도가 높아 유럽인들은 조금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병들어 죽고 말았다. 그 때문에 유럽인들은 쉽게 내륙으로 들어가지 못했고 그들에게 아프리카는 오랫동안 미지의 세계였다.
그 당시 '데이비드 리빙스턴' 이라는 스코틀랜드 탐험가는 아프리카 여행에 빠져있었고 사람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수 차례에 걸쳐 내륙 탐험에 나섰다. 그러나 1866년 결국 아프리카 내륙의 밀림속에서 사라진 리빙스턴은 연락이 두절되었고 사람들은 해충이나 짐승에게 죽었을 리빙스턴을 애도하였다. 그로부터 무려 3년 뒤인 1869년, 이미 리빙스턴은 사람들의 머릿 속에서 잊혀졌지만 스탠리라는 신문 기자가 또 다시 아프리카 내륙 탐험에 뛰어들었다. 그는 콩고 강을 따라 내륙 깊이 들어가며 미지의 세계인 아프리카를 탐험했다. 그런데 스탠리는 탕가니카에 갔을 때 그야말로 믿을 수 없는 일을 겪고 말았다. 리빙스턴 박사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는 3년동안 죽지 않고 아프리카 내륙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내륙의 비밀을 모조리 캐내었던 것이다. 리빙스턴 박사는 스탠리에게 자신이 만든 아프리카 내륙 지도를 주었다.
이 기적같은 실화는 순식간에 유럽과 미국에 퍼졌고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사람들의관심은 절정에 치솟았다. 스탠리는 벨기에의 왕 '레오폴드2세' 와 결탁하여 리빙스턴박사에게 받은 지도를 이용해 내륙침략을 감행한다. 이에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이탈리아 등의 열강들도 뒤 따라 내륙으로 진입하기 시작했고 결국 아프리카는 유럽의 식민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광할한 땅과 자원을 가진 아프리카가 최고의 과학기술을 자랑하는 유럽인들의 손에 들어간 것은 그 뒤 인류를 전쟁의 구렁텅이에 밀어넣는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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