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이철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을 읽고

 1  [독후감]이철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을 읽고-1
 2  [독후감]이철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을 읽고-2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독후감]이철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을 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최근 방자전이라는 영화가 개봉됐다. 춘향과 이몽룡이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과 달리 춘향과 방자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으로 재편성 된 영화이다. 상영관에 들어섰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메우고 있었다. 연애와 사랑에 그만큼 관심이 많아서일까. 연애와 사랑은 언제나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비단 현대에만 국한 된 것은 아닌 것 같다. 192,30년대 근대 조선은 연애의 시대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 때는 지금과 달리 일부 소수의 사람만이 자유연애를 누렸다고 한다. 그래도 연애가 개인이나 사회에 미친 영향이나 연애 논쟁만을 놓고 보자면 단연 연애의 시대는 현재가 아니라 8,90년 전 근대 조선 사회였다고 한다.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사건! 이 책은 그런 근대 연애의 역사를 사건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그 내막을 들여다보자.
1부 경성을 울린 비극적 연애 사건, 2부 경성을 뒤흔든 낭만적 연애 사건, 3부 경성 연애의 색다른 얼굴, 충격적 연애 사건, 4부 경성을 붉은색으로 물들인 혁명적 연애 사건, 이렇게 연애 유형별로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에선 기생, 신여성, 카페 여급의 인물을 통해 순차적으로 연애의 주역이 변화했음을 드러낸다. 2부에선 낭만주의 연애론을 실천한 신여성들을 통해 자유연애가 어떠한 사회적 적응 과정을 거쳤는지 보여준다. 3부에선 동성애와 남편 독살에 관한 이야기들로서 연애의 과도기에 나타난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준다. 4부에선 낭만주의 연애론을 부르주아의 연애라 비판하며 당시 혁명가들을 중심으로 펼쳐진 프롤레타리아 연애 사건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