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모던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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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모던 수필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모던수필」은 20세기 전반기 우리 문인들의 산문을 담고 있다. 엮은이 방민호 교수는 그 당시 문학잡지의 무수한 글들 속에서 최고의 글들만을 선집하고 있다.
수필은 일정한 형식이 없는 문학 장르이자 ‘손가는 대로 쓴’글로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러하다하여 수필이 투박하다거나 격조가 없거나 아름다움이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것은 여기 게재된 글들이 하나하나 보증한다. 친일 행적이 명백한 작가의 글마저 풍성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그래서 여기선 저자의 주장하는바가 딱히 있는것은 아니다. 나도 그저 이 수필의 작가들의 아름다운 묘사에 감상할뿐 그에 따른 반박이나 동의하는지 에 대한 생각은 가져보질 않고 보았다.
지은이 방민호는 지금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그전에 작품들이 있는데 ‘현실을 바라보는 세 개의 논리’ 라는 평론 작품과 비평집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와 ‘납함 아래의 침묵’ 산문집으로는 ‘명주’ 가 있다. 저자는 미학주의의 우울한 풍경들'로 요약할 수 있을 90년대 신세대문학을 “지난 시대의 진보적 문학에 대한 일종의 지나친, 그리고 잔인한 `복수극'”으로 규정한다. 나는 저자의 뜻을 그리고 철학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어렴풋이 ‘옛것’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 저자는 ‘그리움’ 이라는 단어와 잘 맞는듯 한 느낌이 든다. 산문집‘명주’에서도 명주란 아름답고 소중하고 아련한것.그러나 시간을 되돌려 거꾸로 갈수 없는 그리움의 모든 것 이라고 저자 스스로 설명을 한다. 또한 지금 이 ‘모던 수필’에서도 저자의 삶이 고통스럽고 마음의 공허에 빠졌을때 그 ‘낡은’지면들로 하여금 나에게 한가닥 위안이었다. 누구에게나 아픔과 방황이 있고 그때 글은 살아갈수 있는 힘이 된다. 라고 말했다. 이 산문 선집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될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아마도 옛날속에서 지혜를 찾는 ‘溫故知新(온고지신)’ 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고 나는 생각을 해 본다. 저자는 옛 지식인들의 삶을 표현해준 수필에서 오늘날의 행복의 지혜를 생각해볼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책을 엮은것이 아닐까 하는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