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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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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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책을 펴보면은 가장먼저 독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틈만 나면은 독도는 자기들의 땅이라면서 주장하고 우리의 자존심을 쿡쿡 찌르듯이 망언을 하는듯 하다. 게다가 그러한 소식이 들릴때면은 분노와 함께 화가 나는데, 정작 나는 왜 독도가 한국땅인지 설명해 달라고 하면 설명할 자신이 없다. 그만큼 독도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사실 독도는 그저 동해바다에 떠있는 섬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라는것만 알고 있을뿐이다. 이책은 우리의 인식이 잘못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과거부터 독도를 지켜내고자 했던 이들이 겪어야 했던 비참한 처우와 정부가 독도를 비롯한 도서 지역을 어떻게 취급해왔는지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보여준다. 비판적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그와 달리 일본은 독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면서 이 독도를 손에 넣고자 얼마나 오랜시간동안 치밀한 준비를 해왔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다. 이것은 일본인들이 얼마나 바다에 관심이 많았던것인가를 알수 있게 해주는대목이다.
우리는 일본에 민감하다. 나역시도 축구경기에서 일본에 지면 더 기분이 나쁘고, 올림픽에서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면은 더욱더 기분이 좋다. 그것은 아마도 국사책에서 배워왔던 것이 작용한듯 하다. 아무래도 왜구’로 부터 시달림을 숱하게 받아온 데다 일본의 ‘한국강점 36년의 치욕’이 머릿속에 뿌리깊게 박혀있다 저자는 이제 독도를 일회성의 단순한 감정논리가 아닌 보다 큰 시야로 보기를 주장한다.
저자는 100년 뒤 조선에서 일어난 일화를 대비시킨다.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들이 오자 조선의 조정은 이들을 조사한 뒤 출국을 금지하고 군사도감에 배치한다. 저자에 따르면 조정은 이들에게서 고급 군사 지식을 얻기보다 단순 노동을 시켰다. 이들을 18년 동안 억류하고 있었지만 이들로 인해 일어난 변화는 없었다.저자는 하멜 일행의 목적지가 나가사키였을 정도로, 일본은 상당한 수준으로 세계와 교류하고 있었음을 상기시킨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