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저물자 시위대는 조용히 해산했지만 그건 중요한 게 아니었다. 공산당 권부의 정문 앞에서 놀랄 만큼 질서정연하게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는 사실은 베이징 시민들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안겼다. 중국 정부는 6월의 천안문 사태 10주년을 앞두고 지식인․학생․해고 노동자 등 잠재적 사회불안 요소를 예의 감시해 왔다.
사교 집단도 감시대상에 올라 있었지만 파룬궁 수련자들이 문제가 되리라는 생각은 아무도 하지 못했다. 파룬다파(法輪大法)라는 영적 가르침을 추종하는 그들 무리에는 일부 관리와 학자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대다수는 은퇴 생활자들이며 대부분 여성이다. 그들이 힘을 쓰는 것은 그 수가 많기 때문이다. 공안 당국은 파룬다파의 추종자가 3천만 명이라고 추산하나 파룬다파측은 중국 내 수련자만 6천만 명이고 세계적으로는 1억 명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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