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침구사례] 四肢萎弱을 보이는 경추척수증 환자
Ⅱ. 증례
Ⅲ. 고찰
Ⅳ. 결론
Ⅴ. 참고문헌
1. 양방적 고찰
척수손상의 임상적 분류는 크게 일반적인 외상에 의한 척수손상과 퇴행성 경추 척수병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는 완전손상과 불완전 손상으로 나뉜다. 완전손상은 손상부위 이하의 운동 및 감각기능이 완전히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불완전 손상은 손상부위 이하에서 운동 또는 감각기능이 약간이라도 남아있는 상태를 말하여 적절한 치료로써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어느 한가지 전형적인 형태보다는 운동 및 감각장애가 복합되어 있는 불완전 복합손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경추의 구조적 변화로 인한 물리적 척수압박 이외에도 신경조직의 염증반응, 혈행장애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선천적 척추관 협착 등 여러 가지 다른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추척수증의 진단은 전반적인 근력 약화, 보행장애, 척수손, 심부건반사 항진 경추척수증의 심부건반사는 병변부위 이하에서는 항진되고 병변부위에서는 감소된다.
등의 임상증상과 방사선 검사 및 MRI 소견이 일차하는 경우에만 내릴 수 있다.
진단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면밀한 병력 청취와 세밀한 신경학적 검사이다. 진단 요점상 하지에서는 간대성 경련과 Babinski`s sign의 양성반응, 상지에서는 Hoffman`s sign이 나타난다. 환자가 목을 굴곡시키거나 신전시킬 때 등과 상지에 전기 쇼크를 받는 것처럼 느끼는 Lhermitte`s sign이 나타날 수 있고, 손에서는 척측 2~3개 수지내전과 신전하는 힘이 소실되며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 하는 능력이 소실되거나 수지도피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치료는 보존적 요법인 침상 안정이나 보조기 착용으로 신경조직의 자극을 감소시킬 수 있는데 특히 주증상이 경부동통과 방사통인 경우에는 증상의 호전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보행장애가 있거나 영상진단 소견에서 심한 척수의 압박이 관찰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한다.
예후는 하지의 근력 약화와 강직성으로 보행장애가 심하고 대소변 장애가 동반될 때는 만성 척수증으로 이환될 확률이 높다. 이들의 초기 사망 원인은 대부분 호흡문제이고 후기 또는 말기 사망 원인은 대부분 요로감염과 신장문제 때문이다.
2. 경추증성 척수증 환자 1례에 대한 임상적 고찰, 이옥자 외, 대한침구학회지 제20권 제4로, 2003년 8월
3. 외상성 경추척수증으로 진단받은 위증 환자 1례에 대한 임상적 고찰, 김재홍 외, 대한침구학회 임상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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