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증 례
Ⅲ. 고 찰
Ⅳ. 결 론
Ⅴ. 참고문헌
안면신경마비는 병변이 안면신경핵 상부에 있는 “중추성 마비”와, 병변이 안면신경핵 하부에 있어 주로 운동장애를 일으키는 “말초성 마비”로 나뉜다. 대개 편측성이며 제 7뇌신경의 외상, 수술조작, 종양, 감염 등에 의해 일어난다. 그 중 "Bell's palsy"는 원인이 확실치 않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급성 마비의 한 형태이다. 입 한쪽 끝이 처지면서 말하기와 먹기, 눈감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비정상적 미각, 혀 근육 위축, 환부 쪽으로 혀의 편향, 편측미각이 소실, 청각과민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마비 발생 전에 이후통이 선행할 수도 있다. 증상은 자연 소실되나 안면근육 장애나 입술 처짐이 계속 남을 수 있다.
임상적으로는 갑자기 발생하여 48시간 이내에 마비에 도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몇 주 혹은 몇 달 내에 환자의 80%에서 완전히 정상화 된다. 근전도 검사가 예측 가치를 보일 수 있어, 10일후에 탈신경의 증가가 보이면 축삭변성이 있어 회복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불완전 하게 회복될 수도 있다. 첫 주에 완전마비가 있는 것이 가장 예후가 나쁜 징후이다. 벨 마비의 진단은 보통 임상적으로 가능하다. 비전형적이거나 분명하지 않을 경우에는 ESR, 당뇨검사, Lyme titer, 육아종증 감별위한 흉부 X선 사진, 뇌자기공명영상이 고려될 수 있다. 또 마비된 정도를 보기 위해서 "House-Brackman classification system"과 "Yanagihara classification system"을 사용한다.
口眼喎斜는 ‘面風, 弔線風’등으로 칭해지며 이 증을 《황제내경》에서는 ‘口喎, 卒口癖’이라 칭하였고, 《금궤요략》에서는 ‘喎僻’, 《제병원후론》에서는 ‘風口喎候’라 하였으며, 《침구대성》에서는 ‘口喎眼喎, 口噤眼合’이라 하였으며, 《의림개착》에서는 ‘口眼歪斜’라고 하였다. 송대 《삼인방》에서부터 ‘口眼喎斜’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이 병명을 널리 사용하고 있다. 구안와사의 원인은 正氣가 부족하여 경락이 공허하고 衛氣가 不固하며 風邪가 경락 중에 乘虛하여 入中함으로써 氣血不通하고 面部의 족양명경근을 濡養하지 못하여 肌肉이 縱緩不遂한 소치로 발생된다. 또 원인질환이나 외상없이 寒冷露出, 과로, 감정불안이나 정신적인 충격, 스트레스로 인해서도 발생하게 된다.
2. 임상본초학, 신민교, 영림사, 1997
3. 구안와사 호전요인에 관한 연구, 최석우 외, 대한침구학회지. 2004:21(3)43-59
4. 허준. 동의보감. 남산당.
5. 경희한방처방집.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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