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학회지리뷰] 간세포암종 진료 가이드라인
치료법의 선택시 고려할 사항은 간세포암종의 병기, 환자의 간기능 정도, 전신활력상태 등이 있다. 절제 가능한 경우에는 절제가 최선이며, 절제 가능성 판단이 애매한 경우 혈관조영술과 라피오돌 CT등도 시행할 수 있는데, 우선 경동맥화학색전술을 시행한 후 추후 절제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기도 한다. 간절제술 가능성과 환자 간기능이 모호한 경우, 협조가 불안한 경우 등에는 경동맥화학색전술이나 국소치료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간이식을 제한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잔존 간기능이 부족하거나 양엽의 미만성․다발성 암종인 경우, 다발성의 간외 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수술이 불가능하다. 잔존 간기능 부족으로 절제술이 안되는 경우에는 간이식, 경동맥화학색전술, 국소치료술, 방사선치료, 실험적 치료법 등을 고려할 수 있다.간세포암종이 광범위하거나 양엽에 다발성이라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 주혈관 종양혈전증, 간외 전이 등으로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경동맥화학색전술, 국소치료술, 방사선치료, 전신적 항암화학요법들 중 한 가지 또는 복합적 선택을 시도한다. 제한적으로 전이병소절제술과 혈관성형술을 첨가한 간절제술을 시행하거나 실험적 치료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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