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는 말
2.나눔, 사랑, 봉사정신이란
Ⅱ. 본 론
1. 왜 나눔과 사랑, 봉사정신을 실천해야 하는가?
2. 나눔과 사랑 봉사정신을 실천한 인물
Ⅲ. 결 론
1. 마치며
①법정스님
법정스님은 해탈을 추구하는 스님이기도 했지만 사회와 현실에 관심이 많으셨고 애정을 가지셨으며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참여하고 노력하신 분이셨다. 뜬 구름 잡는 소리를 하시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충실한 실존적인 삶을 사시고 가르치시는 분이셨다. 그리고 또한 무소유와 자유의 철학자이기도 하셨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그 분의 주옥같은 저서와 어록을 통해 드러나며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을 통해 실체화 하셨다. 그 분이 생전에 하신 “구도의 길에서 안다는 것은 행(行)에 비할 때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것인가”라는 말씀에 부합하는 인생을 사신 것이다. 법정스님이 입적하시고 수많은 사람들은 그분을 추모하며 그 분의 삶과 가르침을 기렸다.
그분은 삶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길이 어떤 것인지를 인도하셨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르침을 나누셨다. 그분의 가르침은 앞으로도 계속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꿀 것이며 그 분의 삶은 그자체가 하나의 ‘진정한 의미로서의 봉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②션ㆍ정혜영 부부
"한 명의 가족을 더 만들어 보세요”
최근 한 극장 체인에서 고객 1,014명을 상대로 ‘하늘에서 1억 원이 떨어졌을 때 어떤 연예인과 함께 라면 기부하고 싶은지’를 조사했을 때 과반이 넘는 527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등극한 사람, 아니 부부가 있다. 바로 ‘기부 전도사’로 소문난 션·정혜영 부부가 그들이다.
“같이 데이트 하고 싶거나 영화 보고 싶은 사람으로 꼽힌 게 아니라 같이 기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로 꼽혀 어느 때보다 기쁘고 또 고마웠습니다.”
그들의 기부가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은 모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특별한 결혼기념일 이벤트를 밝히면서부터였다. 1년 내내 하루에 1만 원씩 모아 결혼기념일에 총 365만 원을 노숙자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단체에 기부한 것이다. 또 이들 부부는 지난해 둘째 하랑이의 돌 때에는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찾아 2천만 원을 기부했고, 결혼 4주년을 맞아서는 그 동안 모은 1,461만 원을 기부했다. 그 돈으로 한 아이는 다리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한 아이는 감겼던 눈을 뜨게 되었다. 그들의 기부 릴레이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고, 올 초에는 홀트 아동복지회에 1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저희는 축복받은 부부예요. 두 아이 모두 건강하고 지금 뱃속엔 또 다른 생명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잖아요. 어차피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함께 어울리며 도와가며 살아야죠. 큰 뜻이 있어서 기부를 하게 된 건 아녜요.” 어찌 들으면 대중의 눈과 귀를 의식하는 너무나도 연예인다운 말을 하는 듯하지만, 션 씨의 말을 들어보면 정녕 마음에서 우러난 기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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