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신역사주의란 무엇인가?
1. 배경 및 등장
2 이론적 근거- 푸코
3 신역사주의의 대표적인 비평가
4 신역사주의와 과거 청산
Ⅲ. 독일의 과거청산
1. 전쟁후 ‘탈나치화’를 통한 정치적 숙청 시도
1-1.서방 점령지역
1-2.소련 점령지역
2. 나치범죄자들에 대한 사법적 청산
2-1. 뉘른베르크재판
2-2. 뉘른베르크 후속재판과 다른 군사법정의 재판들
3. 독일인 스스로의 정치적 청산(인물중심)
3-1. 빌리 브란트(1913.12.18~1992.10.8)
3-2.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1920.4.15~)
3-3. 요하네스 라우(1931.1.16~2006.1.27)
4. 나치 및 전쟁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4-1. 유대인 나치희생자들에 대한 보상
4-2. 나치의 강제노역자들에 대한 보상
5. 새로운 시각에서의 과거청산 접근사례
5-1. 전쟁이후 역사교과서의 변화
5-2. 골드하겐 논쟁
Ⅳ.한국의 과거청산
1. 친일파 청산
1-1. 광복과 미군의 현상유지정책
1-2. 남조선 과도입법의원
1-3. 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
1-4. 87년 6월 민주화 항쟁 이후 친일 청산노력
2. 반공 이데올로기 하에서 국가 권력에 의한 학살
2-1. 제주도 4.3 사건
2-2. 국민보도연맹 사건
3.신역사주의적 관점에서 본 소설 -『순이삼촌』과 『태백산맥』
Ⅴ.나오며
스티븐 그린블라트(Stephen Greenblatt) - Stephen Jay Greenblatt (born November 7, 1943 in Boston, USA) is a literary critic, theorist and scholar. 현재 하버드 대학교 교수
대표작: Renaissance Self-Fashioning: From More to Shakespeare (1980)
그린블라트는 지배 문화에 대한 저항과 이에 대한 저항과 이에 대한 억압을 전복과 봉쇄로 규정하고 전복-봉쇄의 권력 개념을 통한 텍스트 읽기의 양식을 제안하였다. 그는 권력 강화를 위해 필연적으로 전복이 생산되는 권력의 조건을 설명하고, 지배 권력은 전복적 요소들을 봉쇄함으로써 지배 이데올로기를 구축하거나 혹은 지배 이데올로기를 강화하기 위해 전복을 조장할 수 도 있다고 역설하였다. 이러한 권력의 조건은 역사의 불연속성과 주체의 종속을 강조한 푸코의 영향이다. 그린블라트는 인간의 자아가 특정 사회의 이데올로기에 제한받는 부자유한 존재라는 가설에 기초하여, 르네상스 시대의 정전들이 권력 투쟁, 식민주의, 성 문제와 밀접하게 관련되있음을 입증하려 했다. 그린블라트에 의하면 셰익스피어의 극 또한 엘리자베스조의 시대적 산물에 불과하며 그 시대의 특정한 정치 이데올로기와 권력 관계가 작품 속에 재현되어 있다. 엘리자베스 시대의 연극은 왕의 영광을 칭송하는 장면들을 무대에 가시화함으로써 왕의 권위를 형상화하고 범법자나 왕권에 도전하는 자에게 연극적 폭력을 가함으로써 질서 파괴와 정치적 대립의 위협을 경고하는 방식으로 왕권의 유지에 공헌하였었다. 더욱이 그 시대의 문학은 권력 유지를 위해 강력한 담론들을 재생산함으로써 전복이 언제나 봉쇄되었고 연극은 권력의 재현과 합법화를 위한 장으로 빈번하게 이용되었다. 연극적 가시화를 통하여 전복을 형성하고 억압하는 방식 가운데서 셰익스피어의 「헨리 4세」와 「헨리 5세」는 민중 문화의 보수적 통합과 군주권의 찬양을 극화한 대표적인 극으로 지목된다.
루이스 몬트로즈(Louis Montrose) -Louis MONTROSE - Ph.D. (UC San Diego) Louis Adrian Montrose is an American literary theorist and academic scholar. He is currently Professor of English Literature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대표작: The Subject of Elizabeth: Authority, Gender, and Representation.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2006.
"Idols of the Queen: Policy, Gender, and the Picturing of Elizabeth I," Representations 68 (Fall 1999), 108-61.
몬트로즈는 역사란 단지 사건의 집합체이거나 객관적인 진실이 아니라 주체들의 주관적인 이해의 방식에 따른 상상적인 산물 혹은 현재의 역사적인 맥락에서 다시 쓰일 수 있는 담론이라고 생각하였으며 텍스트의 문화적, 사회적 각인과 역사 해석의 다양성에 관하여 “텍스트의 역사성과 역사의 텍스트성” 이라고 압축한 하여 표현 하였다. 즉 역사의 실체란 복합적 관계들 즉 모순, 충돌, 지배와 종속의 관계이며, 이같이 갈등과 분열이 내포된 “역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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