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배급사 분석 보고서(4대 메이저 배급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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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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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4개 메이저 배급사를 중심으로 본 배급사 구조 및 분석

(2) 배급사를 중심으로 본 수익구조 정리

(3) 문제점 및 진단



본문내용
그러나 이러한 겉으로 보이는 상황은 단지 소유구조일 뿐 투자현황은 일반 다른 배급사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국내 배급사 가운데는 이들 말고도 스폰지, 벤티지 홀딩스, 스튜디오 2.0, 싸이더스 FNH 등의 수많은 배급사가 존재하는데 이들의 투자자들은 한결같은 공통점을 보인다. 즉 앞서 언급한 메이저 배급사가 투자자 역할을 동시에 행하고 있으며 이를 비롯해 창업투자사의 투자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특히 CJ는 CJ창업투자사3호, 6호, 7호, 9호 등 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며 타 배급사에 직접투자하기도 한다. 이런 창업투자사는 단순히 단기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금융 자본의 일종인데 시네마서비스 주식의 약 10%를, 쇼박스의 경우 기타주주의 33% 가운데 상당부분을 소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벤처투자사나 금융자본이 영상 산업에 투자를 하게 되는 원인에는 몇가지 분석을 해 볼 수 있다. 금융자본이 영상 산업의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는 점, 은행의 금리 인하 등 타 산업 부문의 침체가 영상 산업으로의 투자를 더욱 유리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 영상 산업의 경우 투자금의 환수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을 뿐 아니라 거의 현금으로 회수할 수 있다는 점 등 때문이다.

또한 이들 배급사들이 은행으로부터 상당량의 부채를 안고 있는 상황이 확인됐다. 업계 1, 2위를 다투는 쇼박스의 부채 사정은 자세히 볼 수 있다. 쇼박스는 특히 금융자본으로부터 많은 부채를 지고 있는데 하나은행 180억원, 신한은행 195억원, 외한은행 50억원, 씨티은행 150억원, 국민은행 80억원, 동양종금 100억원 으로 총 755억원의 부채를 지고 있다. 쇼박스는 부채 755억원 가운데 약 100억원 만을 작년 예산으로 사용하였을 뿐 현재 658억원을 남겨두고 있다. 남은 금액의 대부분이 어떤 분야에 사용될지 알 수 없으나 많은 부분이 금융 분야나 투자회사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메가박스라는 직배라인을 정리하고 제작부분까지 포기한 상황에서 배급시장만으로는 존립 자체가 불투명하다는 회사 측의 판단으로 보인다.

CJ, 시네마 서비스, 쇼박스 모두 투자하고 있는 회사 대부분이 창업투자사 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들의 향후 행보가 짐작된다. 창업투자사의 지분은 이들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100%까지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우려할만한 점은 이들이 투자한 창투사가 다시 배급사에 투자하는 형태를 띠게 된다는 점이다. 이 경우 배급사는 자사관련 창투사로부터 안정적 자금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경쟁적 위치에 있는 타 배급사에 대해서는 재정적 압박과 함께 작은 배급사를 종속 시킬 수 있다는 단점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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