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내용 요약
1부 -
2부-
3부 -
Ⅲ. 비평
1. 이 책의 장점
2. 이 책의 단점
1)조․중․동 세 신문에의 지나친 편중
(2) 올바른 신문에 대한 예시 부족
(3) 신문에만 한정된 사례제시
Ⅳ. 토론하기
Ⅴ. 마무리하며
언론은 정확한 보도를 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또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줘야 한다. 이를 통해 언론은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은 그것을 판단하고 정부와 사회를 감시해야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각 신문사들의 성향을 무시한다는 비판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편파 및 왜곡 보도는 이와 분명 다른 문제다. 편파보도에 구독자가 길들여 질 경우 사람들의 논리와 목소리는 사라질지 모른다. 언론에 의해, 처음엔 국민의 목소리가, 다음엔 언론스스로의 목소리가 사라질 것이다. 언론의 편파 보도는 언론 스스로에게 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바로잡아야한다.
아마도 이러한 언론의 현 주소는, 권력과 언론, 자본과 언론이 손을 잡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언론은 독립적으로 움직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눈 앞에 보이는 이익에 허덕여, 권력에 순응하고 자본과 손을 잡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3 : 신문에도 물론 자체적인 성향이 있어야 한다. 절대적으로 그것은 필요하다. 만약 조중동이 한겨레나 경향쪽의 의견도 제시하고 공정하게 평가하면서도 타당하게 자사의 의견을 피력한다면 할말이 없다. 그 비율이 꼭 1:1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그러나 1:0이다. 조중동은 너무 절대적으로 자사의 성향만을 강조한다. 이것이 곧 편파보도, 왜곡보도이다. 나와 다른 타인의 성향도 존중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사회의 기본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언론이 어떤 곳인가? 가장 민주적이어야 하고 가장 공정해야 하는 곳이다. 민주주의사회에서 현 조중동의 행태는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4 : 언론학을 전공하면서 끊임없이 들어왔고, 생각해 본 문제다.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 조중동, 조중동 이라는 말을 계속 들어와 그것이 명사화된 것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기득권에 우호적인 신문, 자신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신문. 대학을 들어와서 스스로 신문을 읽으면서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깨달았다. 한 가지 예로, 작년에 한창 세종시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을 때가 기억이 난다. 서울대가 세종시로 이전 한다는 등 세종시 수정안을 발표한 정부에 조중동이 우호적인 기사를 쏟아내고 있을 때였다. 정부가 대학교, 대기업이 이전해 발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각종 수정안을 마구잡이로 발표해 국민을 혼란스럽게 했던 그때, 서울대 총장이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며 이전계획이 전혀 없다는 발표를 했었다. 그런데 서울대 총장의 발언은 조중동에는 아예 실리지 않았고, 한겨레와 충남일보등 지방지에 조그맣게 보도 됐었다. 만약 비중 있게 보도 되었더라면 세종시 수정안이라는 빚 좋은 개살구의 허울을 벗길 수도 있었을 중요한 뉴스거리를, 메이저급 신문사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보도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에도 조중동은 계속 세종시 수정안이 얼마나 좋은 대안인지를 홍보 하는 것 에만 급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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