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감상과 비평
2) 도서명
3) 지은이
4) 출판사
5) 주제
6) 줄거리 및 감상
처음 제목을 보고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과연 얼마나 운수가 좋길래 책제목이 이런 걸까..하고 생각해 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글을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제목 자체가 가장 비극적인 날을 '운수 좋은 날'이라고 반어를 사용한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나에게 조금씩 읽어나갈 때마다 긴박감을 주게 하는 작품인 것 같다.
그 이유는 김 첨지의 인력거 일이 너무나 잘 되었고 일을 나오던 아침부터기분 나쁜 비가 내리고 있어서 수상했던 것이다.
그래서 좋은 일이 하나씩 생길 때마다 (손님이 탈 때마다) 혹시 김첨지의 아내가나쁘게 된 것은 아닌지 여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김첨지의 행동에서 야간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아내가 그 날 하루만이라도 나가지 말아달라는 아내의 부탁을 뿌리치고 나온 것이다. 나 같으면 나가지 않았을 것 같다....
가난한 인력거꾼이 운이 억세게 좋아 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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