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1 - 한국 대중이 가지는 이중성과 그 기원
본론2 - 이중성 극복 방안1 : 학교 성교육의 내실화
본론3 - 이중성 극복 방안2 : 성의식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의 조성
결론
그림 소녀시대-Oh!
한국 대중문화에 나타난 선정성이 숙주로 삼는 대중들의 이중성은 출발점을 조선시대로 볼 수 있다. 현대 한국은 주자의 가르침을 국시로 삼은 조선이 남긴 정신적, 물질적 토대 위에 세워졌다. 때문에 국민들의 사고방식이 유교적 덕목들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 중 한국 대중문화의 선정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것이 여성에게 성적으로 순결할 것을 강요하는 순결 이데올로기 이다. 가부장적 유교윤리에서 도출된 이 이데올로기는 여성은 남성의 소유물이며 성녀(聖女)인 동시에 성녀(性女)이어야 한다고 강요한다. 오마이뉴스 2010년 1월 29일
여성들에게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가 되길 요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억압은 여성들에게만 가해지는 것은 아니어서 남성들도 ‘성은 밖으로 드러내서는 안되는 것, 부끄러운 것’으로 인식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한국인들은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아도 속으로는 쾌락을 갈망하는 이중성을 띄게 되었다. 이러한 이중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예시가 최근 몰아치고 있는 소녀시대 광풍이다.
소녀시대가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한국 대중들이 가진 이중성을 잘 알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때문이다. 9명의 소녀들은 겉과 속이 다른 대중들 앞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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