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샤넬의 특징
3. 샤넬 스타일의 특징
4. 샤넬의 영향 - 샤넬이 여성에게 미친 영향
5. 오뜨 꾸띠르와 쁘레따 뽀르떼
6. 샤넬 룩이 '샤넬 스타일'로 자리잡고 한 세기를 성공적으로 대표하게 된 이유
7. 샤넬 향수
샤넬은 자신의 디자인뿐만아니라 샤넬 자신의 행동도 상당히 진보적이었습니다. 지금 저희가 샤넬과 동시대에 살 수 없기에 그녀의 사진으로 짐작해보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나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 등 당시의 여성으로서는 파격적인 패션,행동등을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당시에 담배는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는데 여성이 담배를 피움으로써 '여성과 남성의 대등함'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코코샤넬이라는 한 여성의 화려한 디자이너로서의 활동 자체도 여성들의 각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샤넬은 남성못지않은 활동을 하면서 엄청난 완벽주의자로서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의 이런 프로의 모습 자체가 여성의 남성과의 대등함을 보여주는 요소였습니다. 샤넬은 여성을 활동적으로 만드는 디자인을 했을 뿐 아니라 여성을 아름답게 만드는 디자인을 했습니다. 여성이 남성을 위해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아름다워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디자인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5. 오뜨 꾸띠르와 쁘레따 뽀르떼
① 오뜨꾸띠르(Haute-Couture)란 무엇인가?
'오뜨 꾸띠르(houte couture)'란 불어로서 우리나라 말로는 주문복/ 맞춤복의 뜻이다.
'꾸띠르에(couturier)'는 오뜨 꾸띠르 옷을 만드는 사람을 칭하는 말로서, 수년간의 수련을 쌓은 사람들로서, 거의 옷의 달인/ 장인의 경지에 이른 사람을 의미한다.
파리의 '오뜨 꾸띠르(houte couture)' 컬렉션은 화려함의 극치로 누구나 보기를 원하지만, 아무나 입장할 수 없으며(기자, 세계적으로 돈/ 명예로 알아주는 사람들이나 가능하다.), 참가하는 디자이너의 수준과 그 숫자 또한 협회에서 엄격히 관리한다.
사실상, 판매보다는 보여주기/서비스/자기과시/명예의 상징이다. '프레타 포르테 - 기성복'과는 대치되는 말이지만, 솜씨 좋고, 능력 있는 디자이너의 경우는 겸한다.
오뜨꾸뛰르의 창시는 1858년 파리 라뻬(la Paix)가 7번지에 문을 연 샤를르 프레데릭 월쓰(Charles Frederic Worth)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진정한 오뜨꾸뛰르 최초의 의상실로 VIP들을 위해 개성있는 의상을 창조하였다. 오뜨꾸뛰르는 각 시즌마다 예외적인 장신구를 창조하는 의상장식품 제조업자들(깃털세공, 모자제조, 자수업...)과 같이 아뜰리에 작업으로 장인의 일에 연결되어있다. 오뜨꾸뛰르라는 어휘는 법적으로 보호받는 명칭이다. 1945년에 세워져 1992년부터 실행된 원칙적인 기준은 아뜰리에에 최소한 15명을 고용하고, 매시즌(봄-여름 & 가을-겨울) 파리에서 작품을 출품해야하며, 언론에 적어도 낮의상과 이브닝 드레스로 구성된 35벌 정도의 컬렉션을 발표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징으로는 MODEL을 재생산 하지 않는 것. COPY나 이중생산을 하지 않고 단 하나의 모델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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