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리히 프뢰벨은 1782년 4월 21일 동부 독일의 오버바이스바하에서 태어나 1852년에 사망하였다. 아버지는 학식과 덕망이 높은 목사였으나 매우 바쁜 생활을 하였고, 생후 9개월 만에 어머니를 여의어 어릴 때부터 가정의 따뜻한 분위기를 맛볼 수 없었다.
세 살 때 맞이한 계모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고 가족 중에 14세 연상인 둘째 형 크리스토프만이 따뜻한 비호자였지만 그는 당시 신학생이었으므로 휴일에만 만날 수 있었다. 그는 말이 없고 내향적이며 고집스러운 소년으로 성장해 갔다. 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과 목사 가정의 경건하고 종교적인 분위기가 소년의 마음을 채운 것은 모성적인 것, 여성적인 것에 동경이다. 자기가 현실적으로 갖지 못한 것을 관념 속에서 정착시키고 거기에서 살려고 하는 태도가 소년 프뢰벨에게서 발견되는 현저한 경향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프뢰벨을 학령기가 되자 여자 소학교로 보냈으며, 이 학교에서 그는 안정과 질서와 내면성을 발달시킬 수 있었다 열살 때 백부 집으로 옮겨 견진까지의 4년을 거기에서 보냈는데 그 곳에서 처음으로 가정적인 분위기와 소년다운 생활을 맛보았다. '고요함'이 이 시기의 가장 주요한 인상이었다고 후 년에 그는 술회하고 있다. 15세 되던 해에 그는 아버지 곁으로 돌아와 2년 동안 삼림관 밑에서 일하면서 삼림에 대한 지식을 얻었다. 1799년 예나대학에 입학하여 자연과학과 공학을 연구하면서 철학강의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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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남교수 “프뢰벨의 생명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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