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시대의 일반적 사회조류와 사상을 고찰하면 다음과 같다.
이성의 존중은 이성이 구시대의 세계관과 인간관을 타파하고 새로운 사조를 형성하는 데 가장 기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성에 따른 현상의 냉철한 분석만이 진리 발견의 토대가 된다고 믿었다. 종교의 형식주의와 교권주의도 이성에 의해 비판받게 되었다. 인간에게 유일한 종교는 인간의 이성과 일치하는 자연에서 도출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교회비판은 결과적으로 제도적 종교에서 벗어나 내적 각성과 윤리적 의미로 종교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는 데 기여했다. 인간의 사회활동에서 자유와 평등 진보에 대한 믿음이 증가되었다. 이것이 근대적 합리성을 절대시하는 모더니즘의 확고한 토대가 되었다. 인간이 미신, 무지, 과오, 전통에 의해 지배될 때 인간은 이성적으로 사고함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성에 의한 과학적 지식과 사회법칙의 발견은 이러한 비합리성에 종말을 고하면서 인간은 이성적으로 사고함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이성에 의한 과학적 지식과 사회법칙의 발견은 이러한 비합리성에 종말을 고하면서 인간을 과거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다.
정치사상은 17세기에서 18세기까지의 유럽은 절대주의가 지배했다. 당시의 왕권신수설은 왕권의 세습과 신성불가침을 정당화시켰으며 군주가 정치, 경제 등에 대한 절대적인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정치적 기능의 집행에 있어서는 봉건귀족세력과 신흥자본가세력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따라서 절대적 권위에서 합리적 권위에 의해 유지되는 근대사회로 이행하는 과도기적 단계에 있었다. 이 시기는 봉건제도하의 농업경제에서 중상주의에 의한 상업 자본주의로 전환하는 시대였다. 하류계급과 상류계급의 격차가 심했으며 여기에 시민계급 즉 경제적 부를 축적한 부르주아 계급의 역할이 점차 강화 되었다. 이 제3계급이 시민혁명의중심적인 세력이 되었다. 여기서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이 정치적 사회적 맥락에서 강력하게 요구되었다. 계몽주의는 정치적 경제적 자유주의를 발전시켰다. 계몽주의의 기본방향이 사회의 계몽에 의한 이성적 합리적 사고를 보편화시키는 데 있었으나 실제로 대중과 융합되지 못했다. 계몽주의 사상가들은 지적으로 현학적이었으며 자기중심의 자만에 차 있었다. 이성의 힘과 합리적 사고에 의해 인간과 사회의 모든 현상을 분석하고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인간의 지적 능력만이 과거의 모든 억압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킬 수 있다고
-루소의 에밀에서 나타나는 자연주의교육사상: 이인학
-루소의 자연교육 사상: 안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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