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 본론
1. 사회 문화적 요인
(1) 밀집된 주거형태의 산토리니
(2) 하얀 집, 파란 지붕
(3) 거주민의 직업에 따른 주거형태
2. 사회 기술적 요인
(1) 건축재료
(2) 건축 방법
(3) Cooling Mass
3. 자연 환경적 요인
(1) 자연환경에 따른 공간적 변화
(2) 기후에 따른 주거의 특징
Ⅲ. 결론
(1) 건축재료
산토리니의 건물의 건축 재료로는 화산폭발로 생긴 암석인 black stone, red stone, ash(화산재), pozzolana(화산회)이 쓰인다. 또한 산토리니에서는 나무를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용암 절벽을 파고 들어간 참호형 집 형태와 나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아치형 천장이 많은 것이 그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림 : 동굴형 집 형태.
(2) 건축 방법
건축 방법 면에서 볼 때 산토리니의 집은 3가지 유형, 동굴형(Troglodyte), 부분조립형(Semibuilt), 조립형(built)으로 구분된다. 동굴형은 화산으로 형성된 땅을 파서 만든 집이고, 부분조립형은 부분적으로는 화산을 파내고 부분적으로는 땅 위에 쌓아올려 지은 집이다.
그림: 부분조립형 집 형태.
동굴형 집은 대게 둥근 천장 모양의 지붕을 가지고 있는데, 용암층을 파서 만들었다. 따라서 길고 폭이 좁은 공간이 만들어지는데, 정면 쪽 햇빛이 잘 들어오는 쪽은 거실로, 안쪽 햇빛이 잘 안 들어오는 어두운 쪽은 침실로 사용하고 있다. 파사드, 즉 대문에 해당하는 곳에도 3가지의 다른 대칭형 창이 있다. 대문 양쪽으로 창문이 있으며, 대문 위에 있는 반달 모양의 채광창이 있다. 이런 형태는 거실과 침실을 가르는 벽에도 같은 모양으로 창을 만들어 빛과 공기가 안쪽 침실까지 잘 통하도록 하였다. 부엌은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불을 사용하게 만들었는데, 집구석에 둥근 아치형으로 천장을 만들었고 거실로 연결되도록 하였다. 화장실은 집 밖에 두었고 정원을 통해 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정원은 또한 물탱크를 만들어서 빗물을 받도록 하고 있는데, 물이 귀한 산토리니 뿐 아니라 키클라데스 제도 모든 섬들에 있는 집에는 꼭 있는 구조이다.
부분조립형 집은 대개 한쪽은 입구이고 다른 쪽은 땅 속에 있다. 지붕은 원통구조, 또는 십자형 아치형 천정 구조이며, 돌과 pozzolana라는 화산회와 물을 섞어서 모양을 만들고 단단하게 굳도록 하여 만들었다. 조립형은 전체가 땅위에 지어진 일반적인 집이다.
(3) Cooling Mass
산토리니는 지중해에 위치해 있어 날씨가 매우 덥다. 이를 보안하기 위하여 고온의 외기를 도입하여 증발냉각에 의해 시원하고 습한 외기를 실내에 도입 시키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로 인해 온도는 떨어지고 습도는 상승하게 되므로 쾌적성 확보를 위한 환기가 요구된다. 중정에 연못이나 분수를 설치하여 증발 냉각과 자연환기를 꾀하는 방법은 풍탑, 채풍구를 가지는 버나큘러 주거에서 찾아볼 수 있다. 풍탑을 이용하는 방법은 냉각탑을 이용한 다공질 항아리 등에 물이 고여 있어 들어온 공기가 그 위를 지나며 냉각하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Cooling Mass(보냉체)는 건물 구조체의 열용량을 이용하여 냉방부하를 줄이고, 온도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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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진(2009), 『환경부하 저감을 위한 주거의 기후조러 기법에 관한 연구 : 버나큘러 주거를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일반대학원, p. 67-88
롬 인터내셔널(2007), 『(가우디도 풀지 못한) 건축의 수수께끼』, 웅진윙스, pp.195~198
이지곤(2007), 『바다위의 하얀 보석 산토리니』, 한국산업안전공단, 안전보건 제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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