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1. 왕조창건기의 시조
8.4.2. 강호로 물러나는 전환기
8.4.3. 영남가단과 강호가도
8.4.4. 호남가단과 풍류정신
8.4.5. 기녀 시조
8.7. 방외인 문학에 나타난 반감의 양상
8.7.1. 김시습
8.7.2 도피와 반발의 자취
8.7.3 미천한 처지에서 겪는 고통
8.7.4 삼당시인과 임제
8.7.5. 여성한문학의 등장
정철의 시조는 풍류를 즐기는 감흥을 나타내고 마음의 바른 도리를 찾지 않는 점에서 이황의 시조와 많이 다르다. 사수를 노래할 때에도 경치에서 흥취를 찾기나 하고 그 배후에 있는 이치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 점에서 이이의 시조와 상통하면서, 발상이 뛰어나고 감흥이 도도하다. 한자로 표기할 필요가 없는 고유어를 몇 마디 써서, 길고 복잡한 한문 논설에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진실을 나타내서 더욱 놀랍다.
강원도 관찰사가 되었을 때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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