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들어가며
Ⅱ. 대표시 감상
1. 애통한 그리움 - 어머니의 눈물 (이문조)
2. 희생에서 오는 사랑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심순덕)
3. 기억속의 엄마 - 엄마 걱정 (기형도)
4. 달려가는 세상, 돌아가는 어머니 - 어머니의 총기 (고진하)
Ⅲ. 나오며
- 조영우
누구나 공감을 할 수 있는 내용의 시인 것 같다. 엄마니까 엄마니까 당연하단 것처럼.... 그동안 스쳐 지나갔던 것도 많은 것 같다. 아마... 아버지 보다 어머니가 편한 이유는 엄마니까 당연한 거야라는 생각이 늘 마음속에 있어서 그런 건 아닐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 임이랑
이 시를 읽으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진짜 어머니’의 모습은 얼마나 될까 생각을 해보았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어머니에 대해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땐 어렸다는 이유로 몰랐고, 커서는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어머니의 모습을 외면했던 것 같다.
사실 어머니도 연약한 한 인간일 뿐이다. 언제나 가족에 대한 생각으로 그것을 드러내지 않으셨을 뿐이다. 하지만 우리는 연약한 모습을 숨긴 어머니의 모습을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건 아닐까. 어린 시절 밥을 먹을 때 으레 어머니께선 당신의 밥보다 우리의 밥을 더 퍼주셨다. 어머니는 배가 고프지 않다면서 우리들 많이 먹으라고. 어렸을 땐 정말인 줄 알았다. 물론 커서는 그것이 거짓이란 걸 안다. 하지만 그것이 어머니의 마음이기에 말하지 못한 것도 있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보아온 어머니의 모습이 나타나있기 때문에 자연스레 몇 번이고 읽게 되었다. 아버지와는 다른 존재인 어머니.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 들여왔던 것들을 이제는 돌려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조세정
이 시를 읽는 순간 나도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항상 자신을 희생하여 가족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환경만 제공하려고 하는 엄마의 모습을 나도 어느 새부턴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그 모습을 보고 안쓰러운 생각도 들 때가 많았다. 그래도 엄마이기 이전에 엄마도 여자인데, 항상 자신의 위치에서 자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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