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의미론] 성차별적 의미를 내포한 언어와 발화 행태 -표준국어대사전에 나타난 성차별 언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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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어의미론] 성차별적 의미를 내포한 언어와 발화 행태 -표준국어대사전에 나타난 성차별 언어를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1.1. 연구목적
1.2. 연구방향
2. 본론
2.1. 표준국어대사전에 나타난 성차별적 어휘
2.1.1. 명사
2.1.2. 형용사
2.2.드라마를 통해 포착한 성차별적 어휘 발화 양상
2.2.1. 명사
2.2.2. 형용사
2.3. 성차별 어휘 사용의 개선된 행태
3. 결론
본문내용

(2가)의 ‘안사돈’, ‘안양반’은 여성 주체를, ‘바깥사돈’, ‘바깥양반’은 남성 주체를 가리키는 어휘다. 물론 ‘안’이라는 말 자체가 ‘아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위에서 든 예들에서의 ‘안’은 ‘아내’가 아니라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을 의미하고 있다. 각 어휘의 반의어에 모두 ‘바깥’이라는 말이 붙어 있다는 것이 그 사실을 뒷받침한다. 즉, 이 어휘들에는 여성을 집 안에 있는 사람, 남성을 집 밖에 있는 사람으로 간주하는 사고방식이 담겨 있다. 사람들이 아직도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을 하고 남자는 밖에서 돈을 벌어온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회가 강요하는 성역할에 따른 것인데, 이와 같은 구조가 표준국어대사전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어휘의 기본형들로는 ‘사람’, ‘식구’, ‘주인’ 등에서부터 ‘일’, ‘심부름’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안-바깥’ 구조가 (2나)의 어휘들에도 적용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안손님’과 ‘바깥손님’은 그 뜻풀이에 있어 성역할과는 전혀 무관한 어휘들이기 때문이다. (2가)와 같은 어휘들로 인해 ‘안-바깥’ 구조가 ‘여자-남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굳어져 다른 어휘들에도 공식처럼 붙고 있는 것이다.

1.2. 형용사

먼저, 대부분 여성을 혹은 남성을 그 주체로 둔 용례를 가진 형용사들은 다음과 같다.

가. 얌전-하다「형용사」
「1」성품이나 태도가 침착하고 단정하다.
¶ 며느리가 얌전하고 싹싹해서 귀염을 받는다./사람이 얌전해서 일 처리가 꼼꼼하다./그녀는 얌전하게 두 손을 무릎 위로 얹은 자세로 앉아 있었다./나는 늘 얌전하고 말썽 안 부리는 눈에 안 띄는 모범생이었다.≪박완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김 초시는 천생이 얌전하고 수줍은 품이 여인과 비슷하였다.≪김말봉, 찔레꽃≫
「2」모양이 단정하고 점잖다.
¶ 그는 애인에게 줄 얌전한 옷 한 벌을 골랐다./어른께 인사드리러 갈 때에는 얌전하게 차려입어라.
「3」일하는 모양이 꼼꼼하고 정성을 들인 데가 있다.
¶ 얌전하고 뛰어난 요리 솜씨/원명숙은 내 윗도리를 이곳저곳 뒤적이며 몇 군데 해진 곳을 얌전하게 꿰매 주었다.≪이병주, 지리산≫
예쁘다[예ː--]〔예뻐[예ː-], 예쁘니[예ː--]〕「형용사」
「1」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
¶ 예쁜 여자/얼굴이 예쁘다/옷이 예쁘다/그녀는 인형처럼 예뻤다.
「2」행동이나 동작이 보기에 사랑스럽거나 귀엽다.
¶ 하는 짓이 예쁘다/걸음걸이가 참 예쁘구나./깔끔하게 밥 먹는 모습이 참 예뻐 보인다.≪박경리, 토지≫
「3」아이가 말을 잘 듣거나 행동이 발라서 흐뭇하다.
¶ 말을 잘 들어서 참 예쁘구나./이리 가져오면 예쁘지.【
참고문헌
김창섭,『국어 어휘체계에서의 남성항과 여성항, 언어와 여성의 사회적 위치』, 태학사,
1999.
김형배, 「한국어의 불평등한 언어문화에 관한 연구 -방송 언어를 대상으로-」, 『한민족문
화연구』. 제 20호. 한민족문화학회, 2007, PP.158~186.
이정복, 『한국어 사전에 나타난 성차별 언어 연구』, 한국어학회, 2007.
최용선, 「언어와 성에 관한 연구의 비평적 개관」,『사회언어학』, 한국사회언어학회, 제9
권 2호, 2001, p157~186.

* 참고자료

KBS
5화, 2010-04-24
SBS
6화, 2010-04-04
KBS
23화, 2010-04-30
SBS
2화, 199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