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패러다임은 새로운 사고방식, 틀을 말한다. 그것의 의미는 학습패러다임, 즉 학습의 틀로 가자는 이야기이다. 박정희정권 이래로 빠른 성장을 해왔는데, 많은 근로자들이 과도한 직무로 인해 과로로 시달리고 있고, 중소기업은 경쟁력 위기에, 국가적으로는 일자리문제에 시달린다. 여성실직률이 점점 늘어가고 노령화에따른 노동시간의 연장이 필요하지만 국가가 이것을 해결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 도입하기로했다.
이것은 우리 사회가 세계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기도 하다.
박정희정권의 패러다임 – 설비경쟁력중시, 규모의 경쟁력 중시, 저임금위주
뉴 패러다임 – 디지털시대: 모방이 어려운 사람경쟁력 필요 -> 학습의 필요성 대두
인도,중국과의 임금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듦 -> 고부가가치의 인적자원필요
(6) 노사협력을 통한 기업성공 사례연구
인간중심의 사회는 결국 사람을 가꾸는 것으로 귀결된다. 일하는 것도 노동생산성 향상 차원이 아니라 삶의 가치실현이란 차원으로 바뀐다. 유럽에는 주어진 틀 속에서만이 아니라 일과 생활 속에서 학습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고, 자기 스스로를 끊임없이 계발하는 사회적 풍토가 조성돼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평생학습’,’학습패러다임’의 도입과 노사관계의 협력으로 노사관계의 개선과 기업의 성장을 넘어서 삶의 질을 향상하는 사례들이 있다. 다음의 기업들의 예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① 유한킴벌리
유한 킴벌리는 21세기 가장 이상적인 기업 모델로 자리잡았다. 지식근로자 양성, 일자리 나누기, 인간 존중 등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에 대한 투자가 잇따르고, 결과는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계속된다. 그래서 기업들에는 벤치마킹의 대상이고, 일반인들에게는 다니고 싶은 회사로 주목받는다.
1993년 대전 공장: 3조 3교대 (주 52시간) 로 운영 → 4조 3교대 (주 42시간) 를 적용.
1995년 4조 3교대 근무체제 도입 시도 → 수당 감소를 우려한 노조의 반발로 무산.
1996년 경기가 불화: 실업이 심화되고 공장이 30∼40%만 가동, 인력이 남아돌기 시작.
. 1997년 공장가동률은 50%대까지 떨어졌고 정리해고에 부담을 느낀 노조는 계속 되어온 그의 설득과 함께 3조를 4조로 늘리자는 제안을 수락 .
노조의 4조 2교대를 제안.
처음 근로자들은 특근에서 나오는 수당의 감소로 봉급이 줄까봐 직원들 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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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라디오 프로그램 "김미화의 세계 그리고 우리는"에 뉴패러다임 신봉호 소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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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수원공장 내 내부문건 -「노사관계 지침서 : SK케미칼 수원공장」2003.4
CEO Information, 삼성경제연구소 2005.4 「노사현안과 상생의 길」
한국경제신문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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