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오토딕스의 비판적 그래픽` 전시회를 다녀와서
오토딕스는 특별히 단독초상화도 많이 그렸다. 현실 비판이란 같은 주제로 하는 그의 초상화의 소재는 주로 사회에서 힘이 없는 약자들이다. , 과 같은 작품들이 그의 초상화의 대표작이다. 이와 같은 사회의 약자들의 초상화를 그릴 때에는 그는 동판화가 아닌 석판화의 기법을 사용하였다. 보다 더 부드러운 선을 내는 석판화의 기법을 보면 표현하고자하는 대상에 따라 알맞게 기법을 달리한 딕스의 심중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이러한 오토 딕스는 주제 측면에서 동시대 화가인 케테 콜비츠와 유사하다. 그녀 역시 예술을 위한 예술보다 현실을 비판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 소재 역시 당시 현실의 사람들의 힘든 생활로 삼아 오토 딕스와 같은 반전쟁정신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그녀는 표현 방법에 있어서 오토 딕스와 명확히 대비된다. 오토딕스의 판화들이 객관적이고 사실적이라면 케테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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