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행정이론 테일러 메이요 버나드 사이먼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여기서 비공식 조직의 발견이 고전적 조직이론 또는 ‘관료제 모형’과 연관되는 의미망을 다시 한 번 상기할 필요가 있다. 주지하다시피 공식적 조직은 규칙과 규칙에 의해 지배되는 형태이다. 반면 비공식 조직은 공식적 규칙에서 자유롭고 구성원의 상호작용에서 발현되는 가치 및 행동 양식이다. 호손연구의 발견은 이러한 비공식적 규칙과 공유된 가치가 집단 구성원의 행태를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공식적 규정과 비공식적 규정이 일치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비공식 조직의 규칙, 이른바 감정의 논리는 공식적 조직의 명령인 능률성의 논리와 다르거나 상반된 입장을 견지할 수도 있다. 즉 비공식 조직이 규범을 갖고 생산 수준에 강력한 영향을 행사한다는 점이 이를 입증한다. 비공식 조직의 규범과 규칙은 이들 간의 연대성을 강화한다. 그것은 집단 구성원 간의 차이점의 극소화, 작업 조건에 대한 통제의 강화를 통해 공고화된다. 우리가 여기서 비공식 조직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더 이상 논의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호손연구를 포함한 인간관계론이 ‘관료제 모형’이 간과했던 리더십, 감독 스타일, 집단동학, 조직의 계획된 변경, 커뮤니케이션, 동기 및 이와 유사한 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는 점이다. 우리는 인간관계론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전통적 조직이론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고, 사회적 조직적 수준의 사회현상이 집단 및 개인 수준의 구체적 행동과 연관되는 정교한 기제를 제시함으로써 관료제 연구에서 발견되는 그 간격을 메웠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바나드
조직은 하나의 목표를 지향하는 개인들의 노력을 조정하는 협동 체제이다. 즉 조직은 ① 상호간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② 자신들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③ 자발적으로 헌신할 개인들이 존재할 때 성립된다. 따라서 조직 요소는 의사소통, 기여할 의사, 공동 목표이다. 여기서 목표는 협동적 활동의 범위를 설정하고 이를 지배한다. 그러나 목표가 조직구성원에 의해 수용되지 않으면, 협동적 활동을 이끌어 내기 못한다.
바나드는 조직의 목표와 개인의 동기를 구분한다. 개인의 동기는 반드시 내부적 개인적 주관적인 것이고, 공통의 목표는 개인이 주관적인 것으로 해석할지라도 외부적 비개인적 객관적인 것이다. 이러한 일반적 규칙에서 예외가 되는 것은 조직 목표의 달성 및 그 자체가 개인의 만족의 원천이 되고 조직의 많은 구성원에게 하나의 동기가 되는 경우이다. 따라서 조직은 목표 지향에 초점을 맞춘 행동의 집합이 된다. 왜냐하면 하나의 조직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균형 상태가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만약 조직이 목표를 서우치하지 못하면 그것은 해체되고, 조직이 목표를 달성하면 그 활동이 소멸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시사하는 것은 조직과 환경 간의 상호자가용에 대한 강조이다. 바다드의 경우, 조직은 그 협동적 행위가 지속적인 교환 과정에 포함되는 모든 것을 함축한다. 여기서 교환이 매우 중요하다. 조직이란 인간의 협동적 활동으로 구성된 하나의 체제이며, 그 기능은 효용의 창조/전화/교환인 것이다. 조직은 협동적 체제를 강조함으로써 이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