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론] 전쟁체험과 1950년대 소설(송병수,하근찬,오영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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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소설론] 전쟁체험과 1950년대 소설(송병수,하근찬,오영수를 중심으로)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전쟁문학과 전후문학

2. 서사적인 단층구조 - 1950년대 전후문학의 특징 -

3. 전쟁 체험과 문학적 상상력

(1) 분단의 인식과 이데올로기

(2) 고통과 세계인지의 문학양식 -송병수

(3) 전쟁의 외상에 대한 내면적 화해 추구 하근찬

(4) 리리시즘, 서사 미달의 문학 오영수

4. 기타 전후소설


본문내용
‘쑈리킴’의 마지막 단락이다. 이에 등장하는 이름이 없는 주인공 소년은 이미 전쟁 이전의 순진성을 지닌 소년이 아니다. ‘쑈리킴’이란 명칭이 지시하듯이 전쟁에 부모를 잃고 이름을 잃고 미군부대 주변을 부랑하는 고아요, 인생과 사회의 치부를 알대로 알아버린, 동심이 훼손된 아이다. 즉 그는 부모의 죽음으로 거리의 부랑아로 떠돌았고 현재는 양공주인 ‘따링누나’와 동숙하면서 미군 캠프를 드나들며 펨프 pimp, 뚜쟁이, 기둥서방, 포주
노릇을 할 뿐 아니라 금단의 담배를 피우기도 하는 아이로서, 외국군대의 이상한 성의 문화와 성의 상품화 내지 생활수단 현상을 너무도 일찍이 알아버린 아이다. 전쟁은 결과적으로 아이의 삶을 강제적으로 최악의 나쁜 상태로 변화시켜 버린 것이다. 그러나 소년은 ‘ 저 산 너머 햇님’을 그리워하는 순진성을 잃지 않고 있으며 ‘오래 자리잡음’의 원망공간을 생각하고, 또 따링누나도 그런 가운데서도 끝까지 인간다움의 따뜻한 품성을 잃지 않고 있다. 이런 두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사랑의 연대성이 건재하다는 것은 전쟁으로 인해서 타락화한 사회에서도 인간은 진정한 가치에의 탐색을 끝내 버리지 않음을 뜻하는 동시에 세계인지와 자기조정의 성숙성을 뜻하기도 한다.

(3) 전쟁의 외상에 대한 내면적 화해 추구 하근찬

하근찬의 등에 나타나는 인물들은 모두 전쟁의 상황에서 신체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깊은 손상과 재화 재앙(災殃)과 화난(禍難)을 아울러 이르는 말
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근찬의 는 아들의 귀향을 맞이하는 아버지의 심리적인 명암, 성냥불로 연상되는 과거에의 기억, 주인공의 일정한 버릇, 외나무다리의 포치에 의해서 치밀하게 짜여진 구성 속에 부자 이대가 역사로부터 받는 신체적인 불구화현상을 제시함으로써, 전쟁이 인간에 대해서 가하는 물리적인 폭력의 실체와 삶의 재수습과정을 드러내준다.
에서는 ‘전쟁’을 상징하는 ‘기차 정거장’의 이미지와 이에 대한 내면적 화해의 상징인 ‘용머리재’의 이미지가 교차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기차 정거장’의 이미지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전쟁터로 끌려가고 이념에 의해 왜곡되는 역사적 현실로 부각되고, ‘용머리재’의 이미지는 그러한 역사의 왜곡 속에서도 의연하게 보존되는 휴머니티로 부각된다. 그리고 이러한 두 이미지는 이 작품의 서술 배경이 역사의 왜곡된 현장이 직접적으로 벌어지지 않은 평화로운 시골이기 때문에 더욱 선명하게 부각된다.

“아부지!”
“와?”
참고문헌
2004, 유학영, 북폴리오 / 2007, 신영덕, 도서출판 역
2005. 김윤식, 권영민 현대문학  / 이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