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철학] 영화 BANDITS(밴디트)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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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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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racter.

Synopsis.

뛰어난 영상과 사운드.

델마와 루이스.

남성 중심의 틀에 갇혀버린 페미니즘.

밴디트의 사회적 의미.


본문내용

뛰어난 영상과 사운드.
영화의 초기 배경인 감옥씬은 회색 빛 블루톤으로 이어지면서 암울하고 답답함으로 이어지는데, 이에 반해 교차 편집되는 루나의 노래는 클로즈업과 밝은 조명 때문에 자유와 반항을 희구하는 밴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킨다. 이러한 내러티브를 관통하는 첫 번째 사운드는 가사보다는 비트가 강한 연주가 대부분인 곡으로 시작한다. 본격적으로 도피생활이 시작되면 화면은 이제 블루톤에서 찬란한 칼라 특히 레드톤과 진한 파스텔톤으로 바뀌었고, 이는 자유를 만끽하는 그들의 평온함을 말해주는 듯하다.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곡의 흐름은 급박해지고 드럼 연주가 전면에 나서면서 심장박동을 울리는 듯한 강한 선동력에 이끌리게 한다. 후에 그들이 카메라 앞에서 처음으로 부르는 노래는 감옥에서 부르는 모습과는 무척 대조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손나팔을 하기도 하고, 옥상 난간에서 춤을 추기도 하며 신나는 하모니카 연주와 자유로운 리듬 변주도 보인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연주에 힘이 느껴진다. 또한 그들이 레코드사에 보낸 데모 테잎은 어쿠스틱 기타 하나만으로 연주되며 밀밭을 가로지르는 마리와 들판에서 기분 좋은 햇살을 받고 있는 엔젤과 엠마를 비추면서 무척 서정적인 애조를 띠며 흐른다. 줄을 위로 튕기며 기타 통을 치면서 맞추는 기타 리듬은 감미롭고 평온하다. 이는 대중적인 복고풍의 기타팝으로서 친숙하고 애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효과적인 것이다.
영화의 메인 타이틀곡인 "Puppet"은 감옥에서 밴드가 결성되고 처음으로 맞춰 부르는 곡이면서 영화의 엔딩에서 다시 한 번 호소력을 갖고 다가오는 곡이기도 하다. 또한 즉흥 거리 콘서트가 펼쳐질때도 등장하는데 파워풀하면서도 거칠고도 감미로운 음색이 일품이다.